솔라나 기반 밈코인 플랫폼 펌프펀, 수수료 체계 전면 개편하며 커뮤니티 주도 모델로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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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라나 기반 밈코인 플랫폼 펌프펀, 수수료 체계 전면 개편하며 커뮤니티 주도 모델로 전환

코인개미 0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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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라나(SOL) 기반의 밈코인 런치패드인 펌프펀(Pump.fun)이 새로운 수익 공유 모델을 도입하며 수수료 체계를 전면 개편하기로 결정했다. 프로젝트 공동 창립자인 알론 코헨(Alon Cohen)은 기존 수수료 구조가 잘못된 인센티브를 유도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커뮤니티 중심의 운영 모델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나아간다고 밝혔다.

펌프펀은 처음 도입한 '다이내믹 수수료 V1' 시스템을 통해 단기적으로는 높은 온체인 활동을 기록하며 성장세를 경험했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구조적 문제가 발생했다. 코헨은 "시는 수익을 이루는 데 있어 낮은 위험의 토큰 생성만을 부추기고, 고위험 거래를 위축시키는 결과를 낳았다"고 지적했다. 결과적으로 이는 트레이더의 유동성과 거래량에 심각한 악영향을 미쳐 플랫폼의 기초를 약화시켰다.

펌프펀은 새로운 '수익 공유' 체계를 통해 창작자 수수료를 최대 10개의 지갑에 분배할 수 있는 기능을 도입하며 커뮤니티 참여를 장려하는 방향으로 전환했다. 수수료 비율은 창작자와 CTO(커뮤니티 테이크오버) 관리자들이 자율적으로 설정할 수 있다. 코인은 소유권 이전 및 업데이트 권한 해제와 같은 기능을 추가하여 더욱 투명한 커뮤니티 중심의 운영이 가능해질 예정이다. 코헨은 "펌프펀팀은 수수료를 단 한 푼도 받지 않으며, 이는 사용자 신뢰 구축을 위한 의지의 표현"이라고 강조했다.

이러한 개편은 이전 수수료 모델이 일부 프로젝트 참여자에게만 이익을 주었다는 점을 극복하려는 노력으로 해석된다. 코헨은 기존 모델이 단순히 '토큰을 발행해야 보상을 받는 시스템'으로 작동했다고 지적하며, 유동성 구축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이용자가 다른 이들의 약속을 신뢰하는 구조는 사용자 경험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평했다.

펌프펀은 과거 경쟁 플랫폼 렛츠봉크(LetsBonk)에게 잠시 시장 점유율을 내주었지만, 이후 공격적인 자사매입과 창작자 보상을 강화하는 '어센드(Project Ascend)' 프로젝트를 통해 점유율을 75%에서 80%까지 재탈환했다. 이러한 개편은 단순한 수익 배분 이상의 의미가 있으며, 플랫폼의 지속 가능성을 높이고 유동성 중심의 생태계로 전환을 꾀하고 있는 것이다.

결론적으로 펌프펀의 수수료 구조 개편은 밈코인 생태계의 건강성을 확보하고, 사용자 참여를 증대시키려는 기획으로 볼 수 있다. 이들의 모델이 실제 생태계의 진화를 이끌어낼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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