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RP, 이더리움, 비트코인, 새해 첫 분기점에서 상승세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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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RP, 이더리움, 비트코인, 새해 첫 분기점에서 상승세 전망

코인개미 0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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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플(XRP), 이더리움(ETH), 비트코인(BTC) 등 주요 암호화폐들이 새해를 맞아 뚜렷한 상승세를 모색하고 있다. 이 세 가지 자산은 연말부터 단기적인 수익 실현과 재매수 간에 갈등을 겪으면서도, 기술적 지표와 온체인 데이터를 바탕으로 긍정적인 신호들을 보여주고 있다.

XRP는 최근 1.80~1.90달러(약 2,604만~2,749만 원) 사이에서 큰 변동 없이 등락을 반복하고 있다. 12월 29일에는 1.90달러(약 2,749만 원)를 돌파했으나 매도 압력으로 상승세가 꺾였다. 그러나 1월 2일 기준으로는 약 1.88달러(약 2,721만 원)로 전일 대비 2%가량 상승했다. X(구 트위터)의 분석가 알리 마르티네즈는 'TD 시퀀셜 지표'를 기반으로 XRP에 대한 '매크로 매수 신호'가 발생했다고 밝혔으며, 이는 중기적인 상승 전환 가능성을 시사하는 중요한 신호로 해석된다. 또한, 온체인 분석가 닐스는 중앙화 거래소에 보관되고 있는 XRP 물량이 급감했음을 지적하며, 이는 매도 공급 감소를 나타내고 가격 상승 가능성을 높이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이더리움은 새해 시작과 함께 3,000달러(약 4,341만 원) 아래에서 출발했으며, 이 가격대를 다시 상향 돌파하며 기술적 반등을 시도하고 있다. 시장 분석가 'Gerla'는 3,000달러를 명확히 돌파하게 되면 향후 몇 주 내 15~20% 상승의 여지가 열릴 것이라고 예상했다. 다른 트레이더인 'CyrilXBT'는 최근 여러 차례 3,000달러를 테스트한 ETH가 지루한 모습을 보이지만, 사실상 시장 에너지를 축적하고 있는 중이라고 진단했다. 중기적인 전망 역시 긍정적이며, 분석가 'JAVON MARKS'는 ETH가 4,811.71달러(약 6,967만 원)를 넘으면 8,500달러(약 1억 2,300만 원)를 초과 상승할 수 있다는 전망을 내놨다. 또 다른 분석에서는 2026년 내 1만 달러(약 1억 4,471만 원) 돌파 가능성도 제시되었다.

비트코인은 2일 기준 89,000달러(약 1억 2,879만 원)을 넘어섰다. 최근 6주 간 좁은 범위에서 삼각형 패턴을 형성해온 비트코인은 주요 분석가들 사이에서 이 구조를 돌파할 가능성이 주목받고 있다. X 유저인 'The Swing Trader'는 비트코인이 이 패턴을 위로突破하면 10만 달러(약 1억 4,471만 원) 이상 급등할 가능성이 있다고 분석했다. 반면 하방으로 돌파할 경우 75,000달러(약 1억 855만 원)까지 하락할 수 있다는 경고도 있다. JAVON MARKS는 비트코인이 단기적으로 12만 6,200달러(약 1억 8,263만 원)와 장기적으로 20만 달러(약 2억 8,942만 원) 이상으로 상승할 수 있는 시나리오를 제시하지만, 일부 보수적인 분석가들은 강세 이후 일시적인 조정이 예상되며 현재 시장의 매수세가 약한 점을 지적하고 있다.

종합적으로, XRP, ETH, BTC는 모두 새해 초에 방향성을 모색하고 있으며, 온체인 지표와 기술적 분석을 통해 중립적이거나 낙관적인 관점이 우세한 상황이다. 각 암호화폐의 지지선 및 저항선이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으며, 이들의 움직임이 향후 시장 전반의 흐름에 큰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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