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시장에서 24시간 동안 3억 2000만 달러 규모의 레버리지 포지션 청산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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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화폐 시장에서 24시간 동안 3억 2000만 달러 규모의 레버리지 포지션 청산 발생

코인개미 0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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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화폐 시장에서 최근 24시간 동안 약 3억 2000만 달러(약 4,600억원) 상당의 레버리지 포지션이 청산된 것으로 확인됐다. 이 중 롱 포지션이 85.63%를 차지하며 청산의 대다수를 구성했다. 반면 숏 포지션은 14.37%로 상대적으로 적은 비율을 보였다. 이는 시장의 하락 압력이 강하게 작용하고 있음을 시사한다.

지난 4시간 동안 가장 많은 청산이 발생한 거래소는 바이낸스였다. 이곳에서 청산된 포지션의 총액은 1045만 달러에 달하며, 이 중 79.18%가 롱 포지션이었다. 두 번째로 많은 청산이 보고된 거래소는 바이비트로, 605만 달러(18.9%)의 포지션이 청산되었고, 여기서도 83.85%가 롱 포지션을 차지했다. OKX에서는 약 278만 달러(8.68%)의 청산이 발생하였으며, 롱 포지션 비율은 76.87%에 달했다.

특히 하이퍼리퀴드(Hyperliquid) 거래소는 롱 포지션 청산 비율이 99.47%로 극단적으로 높았으며, 비트멕스(Bitmex)에서는 청산된 포지션의 100%가 롱 포지션이었다. 이러한 수치는 투자자들 사이에서 레버리지 거래에 대한 위험이 더욱 심각하게 인식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주요 암호화폐별 청산 현황을 살펴보면, 비트코인(BTC) 포지션에서 약 2464만 달러가 청산되었고, 4시간 기준으로는 약 650만 달러가 청산됐다. 특히 비트코인 4시간 청산 데이터에 따르면 숏 포지션에서 564만 달러가 청산되며 롱 포지션의 80만 달러를 크게 앞지쳤다. 이와 반대로 이더리움(ETH)은 24시간 동안 약 2024만 달러의 포지션이 청산됐다.

솔라나(SOL)와 도지코인(DOGE)도 각각 476만 달러와 488만 달러가 청산되었으며, 솔라나 4시간 기준으로 롱 포지션이 5.7만 달러, 숏 포지션이 97.5만 달러가 청산되었다. 도지코인의 경우, 4시간 동안 롱 포지션 3.4만 달러에 대비해 숏 포지션은 186만 달러로 불균형적인 청산이 발생했다.

밈코인 시장의 변동성도 주목할 만하다. PEPE와 1000PEPE는 각각 24시간 동안 327만 달러와 665만 달러의 청산을 기록하며 상당한 변동성을 보였고, PEPE는 4시간 동안 롱 포지션 12.9만 달러, 숏 포지션 89.3만 달러가 청산되었다. 더불어 신생 토큰인 LIGHT와 RIVER는 각각 1588만 달러와 892만 달러의 대규모 청산을 기록하며 주목을 받았다.

이번 대규모 청산 현상은 전반적으로 암호화폐 시장의 변동성이 심화하고 있음을 반영하고 있으며, 특히 알트코인과 밈코인 시장에서 보다 큰 충격이 감지되고 있다. 모든 이들은 이러한 상황 속에서 레버리지 거래의 위험을 신중히 고려하며 접근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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