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이더리움 파생상품 시장 회복세…알트코인에 대한 관심은 여전히 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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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이더리움 파생상품 시장 회복세…알트코인에 대한 관심은 여전히 낮아

코인개미 0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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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암호화폐 시장은 비트코인(BTC)과 이더리움(ETH)을 포함한 주요 암호화폐의 상승 반전이 감지되며 점차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주요 암호화폐는 최근 저점에서 반등하고 있으며, 파생상품 시장이 안정세를 되찾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최근 발표된 보고서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약 9만 2,000달러(약 1억 3,524만 원)로 상승했으며, 이더리움은 약 3,000달러(약 441만 원)로 회복했다. 이번 회복의 배경으로는 글로벌 위험 선호 심리의 개선과 긍정적인 거시경제 환경이 작용하고 있다는 평가가 주를 이루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파생상품 시장의 참여율은 10월 10일의 대규모 청산 사태 이후 여전히 저조한 상황이다. 하지만 비트코인 및 이더리움의 무기한 선물 상품은 이번 주 연속적으로 ‘양(+)의 자금조달률’이 기록되었으며, 이는 숏 포지션의 청산과 함께 강한 매수세가 지속되고 있음을 의미해 시장 심리 개선의 신호로 해석된다.

반면 알트코인 파생상품 시장은 여전히 부진한 양상을 보이고 있다. 최근 급락장 속에서 숏 포지션을 보유한 투자자들이 높은 비용을 지불해야 했던 탓에 오픈이자 및 거래량이 감소세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보고서에서는 이런 현상이 단기적인 변동성 지표가 극단적인 하락 공포를 다소 완화하고 있어 과도한 하방 베팅이 줄어든 것으로 진단하고 있다.

주말 동안의 옵션 시장에서는 풋옵션 쏠림 현상이 줄어들고, 콜옵션에 대한 선호가 일부 회복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시가총액 상위의 알트코인인 솔라나(SOL), 톤(TON), 아다(ADA), 커브(CRV) 등이 이번 회복장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시장의 관심을 끌고 있다.

암호화폐 시장의 전반적인 반등에는 외부 요인도 작용하고 있다. 최근 미국 연방정부의 셧다운 종료와 함께 S&P500 지수가 상승하는 모습을 보이며, 연방준비제도(Fed) 통화정책에 대한 불확실성이 해소되고 있다. 다가오는 FOMC 회의에서 기준금리가 0.25%포인트 인하될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비트코인 랠리에 대한 기대감이 확산되고 있다.

전문가들은 기관 보고서를 통해 파생상품 시장의 점진적인 회복과 함께 과도한 하방 심리가 해소되었음을 강조하고 있으며, 거시경제 지표의 호조와 주요 암호화폐의 무기한 선물 청산 비중이 줄어드는 점도 긍정적인 신호로 평가하고 있다. 단기적으로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중심의 자금 유입 흐름에 주목할 필요가 있으며, 알트코인 파생상품 시장의 유동성은 제한적이므로 보수적인 투자 전략이 요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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