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플 디렉터, 솔라나의 가능성 강조…XRP 생태계의 협업 필요성 언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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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플 디렉터, 솔라나의 가능성 강조…XRP 생태계의 협업 필요성 언급

코인개미 0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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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플의 글로벌 파트너 성공 총괄이자 디렉터인 루크 저지스가 XRP 커뮤니티에 솔라나(SOL)에 대한 편견을 경계하라고 당부했다. 그는 자신의 리플 소속이라는 이유로 솔라나에 부정적이라는 추측은 사실이 아니라며, 솔라나 생태계에서 다양한 경험을 쌓았던 이력을 공유했다. 저지스는 최근 X(구 트위터)를 통해 XRP 진영의 새로운 투자자들이 솔라나의 진정한 가치에 대해 잘 알지 못한다고 지적했다.

그는 솔라나의 가격이 200달러에서 8달러로 폭락하는 현상을 목격했으며, 당시 3,000만 달러(약 441억 원) 이상의 자산을 검증인 노드에 스테이킹했다고 밝혔다. 이 경험은 솔라나가 가격만큼이나 기술적 역량과 생태계 회복력에서도 주목할 만하다는 점을 시사한다. 저지스는 솔라나의 잠재력을 높이 평가하면서도, 현재 검증자 수의 급격한 감소와 같은 문제를 지적하며 XRP를 포함한 다른 레이어1 블록체인들이 이로부터 배울 점이 많다고 강조했다.

또한 저지스는 이더리움(ETH)의 생태계조차 솔라나의 경쟁력으로 인해 일부 시장 기회를 놓쳤다고 분석하며, XRP 레저가 독립적인 폐쇄 생태계에 남아서는 안 된다고 경고했다. 그는 "우리는 다른 체인들로부터 배우고, 그 과정을 통해 자체적인 경쟁력을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러한 발언은 XRP 레저가 스마트 계약과 네이티브 스테이킹 기능을 개발하는 중요한 시점에서 나온 것이다.

최근 XRP는 알파넷(AlphaNet)이라는 개발자 테스트 네트워크에서 스마트 계약 기능을 선보이며, 본격적인 탈중앙화금융(DeFi) 확대를 위한 기반을 다지고 있다. 리플의 최고기술책임자(CTO)인 데이비드 슈워츠는 지배구조와 합의 알고리즘에 대한 개념이 진화하고 있으며, XRP 레저가 온체인 기반의 DeFi 기능을 논의할 시점이 도래했다고 분석했다.

XRP의 생태계는 향후 미국 시장의 상장지수펀드(ETF) 도입과 함께 급성장할 것으로 보이며, 이는 스마트 계약의 채택과 더불어 XRP 생태계의 실질적인 성장 촉매가 될 수 있다. 이런 관점에서 저지스의 발언은 XRP의 전략적 방향성을 제시하며, 생태계의 개방성과 확장성을 중요하게 강조하고 있다.

XRP는 스마트 계약 기능과 DeFi 확장을 통해 외부 생태계의 사례를 흡수하려는 전략을 구사하고 있다. ETF 상장과 기술 개발이 맞물리면서 시장 반응의 속도와 유연성이 더욱 중요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앞으로도 XRP는 지속적인 기술 혁신과 협업을 통해 시장 내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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