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퍼리퀴드, 침체장 속에서 25% 상승…유일한 반등 코인 주목
암호화폐 시장이 지난 1월 동안 시가총액 3,500억 달러(약 509조 원) 이상이 증발하며 극심한 공포에 휩싸여 있는 가운데, 하이퍼리퀴드(Hyperliquid)가 최근 한 달간 25% 이상의 가격 상승을 기록하며 유일한 반등 코인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러한 하이퍼리퀴드의 상승세는 탈중앙화 거래소로서의 경쟁력을 더욱 강화하는 차세대 개선안인 HIP-3의 도입 덕분이다. 이로 인해 하이퍼리퀴드는 전통 자산의 파생상품까지 거래할 수 있는 플랫폼으로 진화하고 있다.
하이퍼리퀴드의 자체 토큰인 HYPE의 가격 상승은 특히 눈에 띈다. HYPE는 최근 배경에 '지원기금(Assistance Fund)'이라는 프로토콜 수익을 자동으로 HYPE 토큰으로 전환하는 구조가 자리하고 있다. 하이퍼리퀴드는 전체 수수료의 99%를 시장가에 맞춰 매일 수십억 원 상당의 HYPE를 매입하고 있으며, 이로 인해 급등장과 급락장에서 더욱 수익성이 증가하는 경향이 있다. Quantify Crypto 시장 분석 플랫폼에 따르면, 하이퍼리퀴드는 연간 수천억 원의 수익을 올리는 극소수의 탈중앙화 거래소 중 하나로, 시장에서의 적합성을 충분히 입증한 서비스로 평가받고 있다.
비트코인은 현재 4개월 연속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으며, 이는 2018년 약세장 이후 최초의 현상이다. 현재 비트코인은 최고가 대비 40% 넘게 하락한 8만 달러(약 1,163만 원) 이하에서 거래되고 있다. 주식 및 암호화폐 시장의 하락세는 금과 은과 같은 전통적인 안정 자산에도 영향을 미쳐 금과 은 가격이 각각 20%, 50% 이상 급락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이러한 하락이 지정학적 갈등과 주요국 중앙은행들의 정책 혼란으로 인해 자금 흐름에 혼란을 주고 있다고 분석하고 있다.
비트코인의 하락세 속에서도 은과 금 가격의 기술적 반등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는 가운데 암호화폐 시장에서도 조만간 반등할 수 있다는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특히 비트코인은 리스크 자산과 안전 자산의 양면성을 갖춘 자산으로서, 다시금 시장의 중심으로 떠오를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또한, 금에 기반한 암호화폐는 불확실성의 시대에 새로운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 금 연동 토큰인 팍스골드(PAXG)와 테더골드(XAUT)는 각각 1토큰당 1온스의 물리적 금을 담보하고 있다. 최근 금 가격의 급락에도 불구하고, 투자자들은 반등 가능성에 대한 기대를 갖고 있으며, 금과 같은 안전 자산의 디지털 버전에 대한 수요가 더욱 증가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현재의 시장 하락기에도 불구하고, 하이퍼리퀴드와 같은 일부 강세 코인들은 '선별된 가치'가 여전히 시장에서 존재함을 보여주고 있다. 이러한 시점에서 투자자들은 각자의 전략에 따라 절묘한 진입 타이밍을 고려해야 할 필요성이 있다. 하이퍼리퀴드의 성공적인 모델과 금 기반 토큰의 부상은 현재의 불확실성 속에서도 새로운 기회를 탐색할 수 있는 근거가 되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투자자들이 올바른 정보를 기반으로 더욱 견고한 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돕는 데이터 분석 능력이 요구된다. 특히 하이퍼리퀴드처럼 안정적인 구조를 갖춘 프로젝트를 탐색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와 관련해 토큰포스트 아카데미는 프로젝트의 펀더멘털과 토크노믹스 분석을 통해 유망 종목을 선별하는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이를 통해 투자자들은 불확실한 시장에서도 자신만의 분석 능력을 키워 더욱 신뢰할 수 있는 투자 결정을 내릴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