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RP ETF 순유입 1,946만 달러…لكن 리플 가격 하락세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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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RP ETF 순유입 1,946만 달러…لكن 리플 가격 하락세 지속

코인개미 0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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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RP 기반의 현물 ETF가 비트코인(BTC), 이더리움(ETH), 솔라나(SOL) 등 뜨거운 경쟁을 벌이는 주요 암호화폐 펀드를 제치고 하루 기준 가장 높은 순유입액을 기록했다. 2일(현지시간) 데이터 제공업체 소소밸류(SoSoValue)에 따르면, XRP 연동 ETF는 이 날 하루 동안에만 1,946만 달러(약 283억 원)의 순유입을 보여주었다. 이는 ETH 펀드의 1,406만 달러(약 205억 원)와 SOL 펀드의 124만 달러(약 18억 원)의 유입액을 모두 초과하는 수치로, 전체 암호화폐 펀드 중 가장 두각을 나타낸 것이다.

이러한 성과는 XRP ETF에 있어 올해 들어 두 번째로 높은 일일 유입액이다. 올해 1월 5일에는 4,610만 달러(약 672억 원)의 단일 일간 최대 순유입을 기록하기도 했다. 현재까지 XRP ETF의 누적 순유입 규모는 12억 달러(약 1조 7,491억 원)에 달하며, 이는 지난 1월 29일 기록한 12억 6,000만 달러(약 1조 8,356억 원)에는 미치지 않지만 투자자들의 적극적인 관심을 증명하고 있다.

반면 비트코인 기반 현물 ETF는 지난 몇 주 동안 지속적으로 순유출을 기록하며 어려움을 겪고 있다. 2일 하루 동안 예외적으로 5억 6,000만 달러(약 8,166억 원)가 유입되었지만, 그 전 주에는 14억 달러(약 2조 408억 원)가 유출된 바 있다. 특히 3일에는 2억 7,200만 달러(약 3,966억 원)가 추가로 유출되는 등 투자자들의 비트코인에 대한 신뢰가 흔들리고 있다.

이런 가운데 비트코인의 평균 매입단가는 18개월 만에 처음으로 뚜렷한 하락세를 보였다. 분석가인 알리 차트(Ali Charts)는 비트코인의 평균 단가가 ETF 보유자의 기준인 8만 2,600달러(약 1억 2,045만 원)를 하회했다고 언급하며, 현재 비트코인은 올해 최저치인 7만 3,000달러(약 1억 642만 원)까지 하락한 후 일부 반등했지만 여전히 불안정한 상황에 놓여있다.

XRP의 가격 동향은 ETF의 인기가 높아지는 것과는 대조적이다. 이날 XRP는 1.53달러(약 2,231원)로 하락한 뒤 1.63달러(약 2,376원)로 반등하며 현재 1.60달러(약 2,332원) 선에서 거래되고 있다. 이는 주간 기준으로 약 17%, 월간 기준으로는 약 25% 하락한 수치이다. XRP는 1월 6일에 기록한 2.40달러(약 3,498원) 고점에서 강한 저항을 받으며 반등의 실마리를 찾지 못하고 있다. 더불어 미국 정부의 부분 셧다운 종료와 중동 지역의 지정학적 긴장 등 외부 요인들이 가격 회복을 막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XRP ETF의 높은 순유입은 기관 및 고액 투자자들의 XRP에 대한 장기적인 신뢰를 반영하고 있다. 그러나 이러한 긍정적인 흐름이 단기적인 가격 상승으로 이어지지 않고 있다는 점은 시장의 불확실성을 분명히 보여준다. 결과적으로 XRP는 강한 펀더멘털에도 불구하고, 시장 심리와 지정학적 변수, 전체 암호화폐 시장의 약세장 등의 복합적 요인으로 가격 회복이 어려운 상황이다.

기초적인 투자 심리와 매크로 경제적 요소를 고려해야 하는 시점에 있으며, XRP ETF에 대한 긍정적인 흐름이 앞으로 어떻게 가격에 영향을 미칠지에 대한 분석과 전망이 필요하다. 따라서 XRP 투자자들은 보다 종합적인 데이터 분석 능력을 통해 투자 결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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