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더리움($ETH), 4,000달러 후퇴 또는 4,900달러 재도전…RSI 다이버전스 포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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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더리움($ETH), 4,000달러 후퇴 또는 4,900달러 재도전…RSI 다이버전스 포착

코인개미 0 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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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더리움($ETH)은 최근 4,960달러(약 6,894만 원)라는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며 상승세를 지속해 왔지만, 최근에는 상승 흐름이 위축되고 있다. 기술적 분석의 중요한 지표 중 하나인 상대강도지수(RSI)에서 하락 다이버전스가 발생하면서, 이는 매수하고자 하는 세력이 약해지고 있음을 나타내고 있다.

일봉 차트 기준으로 살펴보면, 이더리움은 최근 고점을 조금 넘는 상승을 보였으나, RSI는 이전 강한 상승에 미치지 못하면서 모멘텀의 감소를 반영하고 있다. 이후 이더리움은 상승 채널의 중간선을 향해 조정을 겪으며 4,400~4,450달러(약 6,116만~6,185만 원) 대에서 방향성을 모색하고 있다. 이 가격대가 강력한 지지선으로 작용할 경우 다시 4,900달러(약 6,811만 원) 대에 도달할 가능성이 있다. 하지만, 4,400달러 아래로 하락할 경우, 이전 고점 구간이자 중요한 수요대인 4,000달러(약 5,560만 원)까지 후퇴할 수 있다.

4시간 차트를 분석하면, 이더리움은 단기 유동성을 확보하기 위해 4,800달러(약 6,672만 원)를 돌파하려는 시도가 있었으나, 곧바로 반락하며 강세의 피로가 드러났다. 이는 비트코인(BTC) 시장의 분산 현상과 연계되어 주요 자산들이 단기적으로 피로감을 느끼고 있는 상황을 으로 해석될 수 있다. 현재 이더리움은 피보나치 되돌림 비율인 0.618~0.702에 위치한 4,400달러 대에서 지지를 받고 있으며, 이 구간에서 반등이 발생할 경우, 고점을 재돌파할 가능성이 높아진다. 그러나 반등하지 못하면 하락세가 가속화될 가능성도 존재한다.

온체인 지표는 이와 같은 흐름을 뒷받침해준다. 최근의 급등 과정에서 이더리움은 숏 포지션의 대규모 청산을 유도하며 상승세를 보였지만, 그와 함께 고점에서의 매수자들이 손실을 입는 상황이 초래됐다. 청산 히트맵에 따르면, 현재 가격은 4,200달러(약 5,838만 원)에서 4,900달러 사이에 명확한 유동성 밀집 구간이 존재하고 있다. 이런 점에서 볼 때, 이더리움은 단기적으로 이 범위 안에서 방향성을 모색할 가능성이 높으며, 양 방향 모두에서 레버리지 유동성이 사냥당할 수 있는 상황이다.

결론적으로, 현재 이더리움은 강세 추세를 유지하고 있으나, 모멘텀이 약화되면서 중요한 지지선과 저항선 사이에서 이동하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 시장은 4,400달러 지지선 유지를 통한 반등 시나리오와 4,000달러로의 후퇴를 경계하는 양상으로 접어들었다. 따라서 단기 트레이더들은 높은 유동성과 변동성을 감안해야 할 시점에 처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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