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BTC) 시장 지배력 회복 임박…알트코인 약세 불가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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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BTC) 시장 지배력 회복 임박…알트코인 약세 불가피

코인개미 0 1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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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BTC)의 시장 지배력이 다시 한번 강화될 조짐을 보이고 있다. 최근 이더리움(ETH)과 여러 알트코인으로 자금이 흘러가면서 비트코인 ETF에 대한 관심이 다소 힘을 잃었으나, 주요 암호화폐 분석가들은 이러한 흐름이 일시적인 것으로 보인다. 업계 전문가들은 "시장 사이클의 마지막 로테이션"이 곧 시작될 것이라는 예측을 내놓고 있다.

암호화폐 분석가 벤자민 코웬(Benjamin Cowen)은 "비트코인의 지배력이 바닥을 다지며 반등할 준비를 하고 있다"고 언급하며, 세 가지 시나리오를 제시했다. 이 세 가지 시나리오는 모두 비트코인에게 유리한 방향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높다.

첫 번째 시나리오는 BTC가 20주 단순 이동평균(SMA) 지지선에서 반등하는 경우이다. 이 경우, 비트코인은 2017년과 유사하게 시장을 주도하며 자금이 알트코인에서 비트코인으로 돌아올 가능성이 높다. 두 번째 시나리오는 20주 지지선이 무너지고 50주선까지 하락하는 경우이다. 이 경우, 알트코인은 더 큰 폭으로 하락하게 되며 비트코인의 점유율은 상대적으로 증가할 수 있다. 마지막으로, BTC가 20주선 부근에서 장기 횡보의 양상을 보이는 경우, 이 정체기 속에서 알트코인의 약세가 더욱 뚜렷해지고, 결과적으로 비트코인의 지배력이 강화될 것이다.

코웬은 "비트코인이 상승하든 하락하든, 아니면 변동성이 적든 알트코인은 결국 하락할 수밖에 없다"고 강조하며, 이번 사이클에서 비트코인이 궁극적으로 시장의 주도권을 회복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또한 계절적인 흐름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비트코인은 지난 12년 간 9월에 8번의 하락세를 경험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가명 애널리스트 악셀 비트블레이즈(Axel Bitblaze)는 이번 4분기가 역대급 상승 기회의 시작이 될 것이라고 분석하였다. 그는 비트코인 ETF의 확산으로 공급 압력이 줄어들고, 미국 연방준비제도의 금리 인하 기대감과 글로벌 유동성 회복이 맞물리면서 시장 분위기가 바뀌고 있다고 밝혔다.

비트블레이즈는 9월에 다소 불안한 출발이 있을 가능성을 인정하는 한편, 이를 "붕괴가 아닌 기회로 해석해야 한다"고 언급하였다. 그는 "2017년처럼 큰 흐름은 9월 이후 본격화될 것이며, 지금이야말로 4분기 상승장 '멜트업'을 준비하는 시점"이라고 덧붙였다.

이러한 분석이 실제로 현실화된다면, 비트코인은 조정기에도 불구하고 안정적인 자산으로서의 입지를 다시 한번 확인시킬 수 있을 것이다. 반면, 알트코인 투자자들은 상대적으로 험난한 시기를 맞이할 가능성이 높다. 따라서 지속적으로 변화하는 시장 상황 속에서 비트코인 중심의 투자 전략이 점점 더 중요해질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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