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담보 스테이블코인, 3,870억 달러 유동성 창출 가능성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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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담보 스테이블코인, 3,870억 달러 유동성 창출 가능성 제시"

코인개미 0 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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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이 단순한 가치 저장 수단에서 벗어나 실생활에서 활용 가능한 유동성 자산으로 진화할 수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GOAT 글로벌 어드바이저인 Tom Ng는 최근 서울 강남의 조선 팰리스 호텔에서 열린 온체인 심포지엄에서 "비트코인 시장 규모는 약 2.2조 달러에 달하며, 이를 담보화하여 35%의 비율로 활용할 경우 3,870억 달러의 유동성을 스테이블코인으로 바꿀 수 있다"고 언급했다.

Ng는 비트코인이 업계의 신뢰를 대표하며 가장 큰 경제적 동력이지만, 많은 자산이 콜드 월렛에 보관된 채 비활성화되어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GOAT 네트워크가 비트코인에 실질적인 유틸리티를 부여하여 디지털 경제에서 효과적으로 활용될 수 있는 구조를 제공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비트코인의 규모를 바탕으로 한 담보화가 시장 침투력과 사용성을 높이는 데 핵심적이라고 설명하며, 35%의 활용 비율이 가능하다는 점을 부각시켰다. 이를 통해 비트코인 담보 스테이블코인이 변동 수익형 스테이블코인, 자가 상환형 대출, 국경 간 결제 등 다양한 유스케이스를 갖출 수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그는 현재 스테이블코인 시장의 분절 상태를 언급하며, BTC를 기반으로 한 통합적 스테이블코인이 비교 우위를 점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어 GOAT는 제로 지식 기반 인프라와 탈중앙화된 시퀀서를 통해 블록체인 철학에 근거한 네트워크를 구축했다고 설명하며, 보수적인 비트코인 보유자와 디파이 이용자를 위한 안전한 환경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네트워크는 단순한 인프라 이상으로, 개발자들이 성장할 수 있는 생태계를 지원하며, 참여자는 블록 생성과 보안 기여를 통해 BTC를 보상받고 가스 수수료도 환원받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베트남 정부가 중앙화 거래소를 지원하는 긍정적인 모습을 거론하며, 아시아 태평양(APAC) 지역이 스테이블코인과 비트코인 활용에서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평가했다. GOAT는 비트코인 보유자, 파트너 및 개발자를 위한 지속 가능성을 고려한 생태계를 구축하겠다는 의도를 내비쳤다. 이는 단기 유행이 아닌 장기적 성장에 중점을 두고 있다는 것을 강조했다.

이번 온체인 심포지엄은 웹3의 핵심 의제인 '온체인 금융의 미래'를 B2B 관점에서 조명하기 위한 자리로, 다양한 블록체인 기업이 참여하여 새로운 금융 패러다임에 대한 통찰을 공유하고 있다. 이를 통해 온체인 자산이 미래 금융에서 어떤 위상을 차지할지를 구체적으로 모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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