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라나(SOL), 기관 투자자들의 관심 집중…“비트코인과 이더리움보다 높은 수익률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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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라나(SOL), 기관 투자자들의 관심 집중…“비트코인과 이더리움보다 높은 수익률 예상”

코인개미 0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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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라나(SOL)가 암호화폐 시장에서 가장 높은 수익률을 기대할 수 있는 유망 자산으로 주목받고 있다. 미국의 유명 벤처 캐피털인 팬테라캐피탈이 최근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솔라나의 기관 사용자 수가 증가하는 데 따른 기대감과 새로운 상장지수펀드(ETF) 출시에 대한 기대가 맞물리면서 향후 큰 영향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팬테라캐피탈은 X(구 트위터)를 통해 현재 솔라나의 기관 보유 비율이 비트코인(BTC)과 이더리움(ETH)에 비해 매우 낮다고 강조했다. 현재 비트코인은 전체 공급량의 약 16%, 이더리움은 약 7%가 기관 투자자에게 보유되고 있으나, 솔라나는 불과 1%에도 미치지 못한다. 이처럼 상장 기업 중에서 솔라나를 보유한 기업은 단 5곳에 불과하고, 아직 솔라나 ETF도 출시되지 않았다.

그러나 팬테라는 이러한 '저평가된 상태'가 오히려 기회가 될 수 있다고 밝혔다. 솔라나는 이미 스트라이프, 페이팔 등의 주요 핀테크 기업들이 그들의 인프라 플랫폼으로 채택하고 있어 높은 사용성과 처리량을 자랑한다. 보고서는 "솔라나의 채택은 이제 시작 단계이며, 비대칭적인 상승 가능성이 크다"고 분석하고 있다.

최근 업계에서도 빠른 움직임이 감지되고 있다. 나스닥 상장사인 헬리어스 메디컬 테크놀로지스는 팬테라와 서머캐피탈과 협력하여 솔라나 기반의 국고회사를 설립하기 위해 약 5억 달러(약 6,950억 원)의 자금을 조달했다. 이 자금을 통해 솔라나를 핵심 자산으로 하는 트레저리 구성을 계획하고 있으며, 장기적인 네트워크 성장과 자본 유치를 목표로 하고 있다. 계약은 주당 6.881달러(약 9,566원)에 체결되었으며, 10.134달러(약 14,195원) 행사가를 가진 워런트도 함께 발급됐다.

시장 전문가들도 솔라나 기반의 트레저리 기업의 잠재력을 높게 평가하고 있다. 갤럭시디지털 소속의 마이클 마칸토니오는 “솔라나는 연간 7~8%의 스테이킹 수익률을 제공하는 반면, 이더리움은 3~4%, 비트코인은 전혀 수익이 없다”며, 이는 자산 가치 재투자와 트레저리 성장에 유리한 조건이라고 설명했다.

솔라나는 거래 처리량과 활성 사용자 수에서 이더리움을 이미 초과한 것으로 확인되어 실사용 기반이 더욱 견고하다고 볼 수 있다. 이와 함께 높은 변동성(연 80%)은 리스크를 동반하면서도 빠른 토큰 누적과 자산 배분에 유리한 상황을 제공한다.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의 변동성은 각각 40%, 65% 수준으로 나타난다.

마칸토니오는 “수익률, 처리량, 자산 누적 효율성 등에서 솔라나는 명확한 경쟁 우위를 지니고 있으며, 이는 전통적인 비트코인 및 이더리움 중심의 자산 운용을 초월할 가능성이 높다”고 강조했다. 특히 2025년 4분기에 솔라나 ETF 승인이 이루어질 경우, 기관 투자자들의 대규모 유입이 본격화될 것이며, 이는 시장의 판도를 재편하는 주요 계기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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