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YC 없이 1,081% 성장한 휴마 파이낸스, PayFi 혁신으로 온체인 금융 생태계를 뒤흔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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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YC 없이 1,081% 성장한 휴마 파이낸스, PayFi 혁신으로 온체인 금융 생태계를 뒤흔들다

코인개미 0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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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마 파이낸스(Huma Finance)는 최근 메사리 리서치(Messari Research)의 보고서에서 KYC/KYB 절차 없이 접근 가능한 솔라나(Solana) 기반의 무허가형 대출 상품 '휴마 2.0'의 성공적인 출시에 힘입어 사용자가 급증하고 있다는 분석을 받았다. 보고서에 따르면, 이 상품의 출시는 페이파이(PayFi) 생태계의 강력한 확장을 입증하며, 사용자와 예치 및 거래량 모두 분기 대비 크게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2025년 4월 9일 출시된 휴마 2.0은 개인인증 없이 퍼블릭 블록체인 상에서 탈중앙 금융 대출 상품에 접근 가능한 혁신적인 솔루션이다. 이로 인해 하루 평균 예금자는 128명에서 719명으로 462% 증가했으며, 같은 기간 누적 예금자 수는 5,700명에서 무려 6만 6,700명으로 1,081% 증가했다. 이처럼 초기 풀의 용량이 출시 이틀 만에 소진되어 두 차례 이상 재개방되었다는 것은 시장의 폭발적인 반응을 나타낸다. 메사리 리서치에 따르면, 6월 30일 기준으로 휴마 2.0의 예치금은 6,440만 달러에 달한다.

HUMA 토큰은 5월 26일 생성 이벤트(TGE)를 통해 100억 개의 공급량 중 17억 3,300만 개가 시장에 유통되었고, 6월 30일에는 스테이킹 및 LP 보상 프레임워크가 도입되었다. 이로 인해 한 달 만에 스테이킹 된 HUMA 수량은 1억 1,510만 개에서 1억 8,210만 개로 58% 증가했다. 사용자들은 스테이킹을 통해 거버넌스 권한과 보상, 조기 입금 기회 등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있다.

휴마 파이낸스는 거래 및 대출 성장 측면에서도 두드러진 실적을 보이고 있다. 2024년 6월 월간 거래량은 1억 2,570만 달러에서 2025년 6월에는 5억 1,450만 달러로 309% 증가했으며, 월간 신용 대출 발생 금액은 같은 기간 동안 6,310만 달러에서 2억 5,580만 달러로 305% 상승했다. 이는 탈중앙 결제 및 신용 공급 모델에 대한 시장의 관심과 수요가 높아지고 있음을 시사한다.

또한, 휴마는 생태계 확장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도 강화하고 있다. 6월에는 글로벌 달러 네트워크(GDN)에 합류하여 스테이블코인 'USDG' 기능과의 통합 가능성을 열었고, 7월에는 슈퍼스테이트(Superstate)와 제휴를 체결해 블록체인 자산운용 솔루션의 역량을 강화했다. 또한 5월에는 솔라나 재단과 함께 뉴욕에서 페이파이 서밋을 공동 주최하며, 스테이블코인 채택 및 글로벌 결제 인프라에 관한 논의도 주도했다. 메사리 리서치는 이러한 생태계가 규제 명확성을 확보함으로써 전통 금융과 디지털 금융 간의 교두보 역할을 할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다.

토큰 유통 측면에서도 전략적 배분이 이루어졌다. 초기 에어드롭 5억 개 중 3억 3,580만 개가 약 3만 7,300개 지갑에 클레임되었으며, 이는 커뮤니티와 파트너 에코시스템의 유동성과 참여를 증대시키는 데 기여했다. 현재 HUMA의 유통 가격은 하락세를 보이고 있으나, 프로젝트의 초기 단계와 지속적으로 확장되는 유틸리티를 고려할 때 시장 재평가의 여지가 크다는 분석도 나오고 있다.

메사리 리서치는 페이파이 네트워크의 빠른 성장률과 함께 휴마의 플랫폼 역할이 지속적으로 확대될 가능성을 강조했다. 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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