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치 빅 브라더’ 제프리 후앙, 하이퍼리퀴드 전량 매도…359억 원 규모 손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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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빅 브라더’ 제프리 후앙, 하이퍼리퀴드 전량 매도…359억 원 규모 손실

코인개미 0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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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출신의 연예인이자 암호화폐 투자자 제프리 후앙(Jeffrey Huang), 일명 '마치 빅 브라더(Machi Big Brother)'가 하이퍼리퀴드(Hyperliquid)의 자산을 전량 매도하며 예상치 못한 손실을 보았다. 이번 결정은 토큰의 향후 베스팅 일정에 대한 우려가 커진 상황에서 내려진 것으로 분석된다.

블록체인 분석가인 MLM이 공유한 온체인 데이터에 따르면, 후앙은 최근 하이퍼리퀴드(HYPE) 토큰을 2,580만 달러(약 359억 원) 어치 처분하며 445만 달러(약 62억 원)의 실현 손실을 기록했다. 이는 그가 며칠 동안 보유해온 포지션을 청산한 것으로, 지난 일주일 동안의 미실현 이익도 1,900만 달러(약 264억 원) 이상이 사라진 것으로 나타났다.

과거에 후앙은 지루한 원숭이 요트 클럽(Bored Ape Yacht Club) NFT 수집가로도 알려져 있다. 다양한 디지털 자산 프로젝트에 감행적인 투자를 해왔던 그는 이번 하이퍼리퀴드의 매도가 그의 투자 전략에 중대한 변화가 있을 수 있음을 시사한다. 이러한 판단은 특히 하이퍼리퀴드의 대규모 토큰 언락 일정과 밀접하게 연관돼 있다. 업계 전문가들은 대량의 토큰이 시장에 풀릴 경우 가격 하락 압력이 발생할 수 있다고 보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후앙이 시장에서 완전히 발을 떼지는 않았다. 온체인 기록에 따르면, 그는 현재 1억 1,700만 달러(약 1,625억 원)의 이더리움(ETH) 롱 포지션을 유지하고 있으며, 펌프펀(PUMP) 토큰 보유액도 2,840만 달러(약 395억 원)에 달한다. 이는 여전히 그의 투자 포지션이 크고 시장의 변동성을 주의 깊게 관찰하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후앙의 행동은 투자자 심리를 간파한 선제적 조치로 해석될 수 있으며, 앞으로의 시장 흐름에 많은 주목이 필요하다. 그의 결정은 암호화폐 시장 내에서 큰 파장을 일으킬 것으로 보인다. 이에 따라 시장 전문가들은 후앙의 움직임이 다른 투자자들에게도 영향을 미칠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있다. 향후 하이퍼리퀴드의 가격과 그의 투자 전략 간의 상관관계에 대한 분석이 필요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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