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BTC) 4분기 급등 기대감 확산…트럼프 행정부와 글로벌 기관의 긍정적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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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BTC) 4분기 급등 기대감 확산…트럼프 행정부와 글로벌 기관의 긍정적 전망

코인개미 0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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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BTC)이 2023년 4분기 동안 강세장을 지속할 것이라는 기대감이 시장에 퍼지고 있다. 지난 3분기 동안 비트코인은 1BTC당 12만 달러(약 1억 6,680만 원)를 넘어서면서 기록적인 고점을 찍었으나, 강한 매도 저항으로 인해 그 고점을 유지하지 못하고 박스권에서의 횡보가 이어졌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전문가들은 4분기 중 비트코인이 반등할 가능성이 높다고 내다보고 있다.

시장 거래량을 살펴보면, 여전히 투자자들의 관심은 높은 수준이다. 특히 9월 초부터 말까지 매수세가 집중되면서 11만 달러(약 1억 5,290만 원) 이상의 지지선을 유지한 것은 고무적이다. 암호화폐 분석가인 라크 데이비스(Lark Davis)는 현재가 시장에서 혹독한 시점이 될 것이라고 강조하며 향후 강세장을 예고했다.

시장 심리를 반영하듯이 에릭 트럼프(Eric Trump)는 뉴욕포스트와의 인터뷰에서 "4분기 비트코인 가격은 믿을 수 없을 정도로 상승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트럼프 조직의 부사장일뿐만 아니라 블록체인 스타트업 ‘월드 리버티 파이낸셜’의 공동 창립자이기도 하다. 에릭은 전 세계적으로 통화 공급량이 급증하고 있으며, 비트코인의 가치는 결국 100만 달러(약 13억 9,000만 원)를 넘길 것이라는 초강세 전망을 내놨다.

이와 같은 낙관적인 견해는 트럼프 행정부의 지원과도 관련이 있다. 미국 백악관의 한 익명의 소식통에 따르면, X 플랫폼의 인기 계정 ‘알트코인 고든(Altcoin Gordon)’은 "4분기 암호화폐 시장에 큰 호재가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잭 말러스(Jack Mallers) 잽(Zap) CEO는 "연내 비트코인 가격이 핵폭발 수준으로 치솟을 수 있다"고 덧붙였다.

또한, 글로벌 금융기관들도 비트코인 가격 상승을 예측하고 있다. 스탠다드차타드, 반에크(VanEck), 번스타인 등 전문가들은 비트코인 가격이 2026년 이전에 18만~20만 달러(약 2억 5,020만~2억 7,800만 원)에 도달할 것이라고 전망하고 있다. 단기적으로는 '업토버(Uptober)'와 연말 '산타랠리(Santa Claus Rally)'와 같은 시즌성 요인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

지정학적 요소도 투자자들의 기대를 증대시키고 있다. 월스트리트저널(WaPo)의 보도에 따르면, 트럼프 행정부는 이스라엘-하마스 간의 분쟁 종식을 위한 중재안을 모색하고 있으며, 만약 평화협정이 체결된다면 금융시장은 이를 '평화 배당(peace dividend)'으로 해석하며 일제히 반등할 가능성이 크다.

미국 정부의 비트코인 보유 전략도 시장에 유리한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바이든 정부와 연방준비제도는 지난 3월, '디지털 자산 비축 및 전략적 비트코인 리저브' 조성 계획을 공식화했다. 전 코인베이스 CEO인 브라이언 암스트롱(Brian Armstrong)에 따르면, 각국 정부가 비트코인을 국부 자산으로 보유하기 시작하면 그 가치와 전략적 중요성이 더욱 높아질 것이라 발표했다.

갤럭시디지털의 백서에 따르면, 미국은 현재 약 20만 BTC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는 비트코인 총 공급량의 1%에 해당된다. 이와 같은 비트코인의 4분기 반등 가능성은 기술적, 지정학적, 정책적 요인을 모두 통합한 입체적 요소에 기초하고 있다. 강력한 펀더멘털과 함께, 시장은 새로운 상승 모멘텀을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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