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중앙화 거래소(DEX) 주간 거래량 453억 달러…지난주 대비 7% 감소
최근 한 주 동안 탈중앙화 거래소(DEX)의 주간 거래량이 453억2300만 달러에 달하며, 이는 전주 대비 약 7.45% 감소한 수치로 나타났다. 디파이라마의 자료에 따르면, 이번 주 거래 활동이 이전 주보다 둔화된 모습이 관찰되었다. DEX의 24시간 거래량은 57억1100만 달러로, 중앙화 거래소(CEX)와의 시장 점유율은 17.07%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되었다.
DEX 플랫폼 중 가장 많은 거래량을 기록한 곳은 유니스왑으로, 일주일 동안 누적 거래량이 86억4800만 달러에 달해 시장 내에서 확고한 위치를 유지하고 있다. 다음으로 팬케이크스왑이 65억8800만 달러로 2위를 차지하며, 레이디움은 23억3300만 달러로 3위를 기록하였다. 그 뒤로는 에어로드롬, 플루이드, 휴미디파이, 비손파이, 오르카, 칼시, 그리고 폴리마켓이 4위에서 10위를 차지하였다.
체인별 DEX 주간 거래량을 살펴보면, 솔라나가 123억5700만 달러로 가장 높은 거래 규모를 기록하였다. 이에 이어 이더리움이 87억2300만 달러, BSC가 62억7000만 달러, 베이스는 51억5300만 달러에 도달하였다. 또한 아비트럼, 폴리곤, 하이퍼리퀴드 L1, 오프체인, 아발란체, 니어 등이 뒤를 이었다.
전체적으로 DEX 시장은 주요 플랫폼의 거래량 강세와 여러 블록체인 네트워크의 특성에 따라 변동성을 보이고 있다. 이러한 변화는 투자자와 트레이더들에게 연관된 메트릭스를 분석하며 더 나아가 DEX의 활용 방안을 모색하게 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다. 특히 이더리움 기반의 DEX들은 여전히 강력한 시장 점유율을 유지하고 있으며, 솔라나와 같은 신규 플랫폼들도 급성장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러한 경향은 탈중앙화 금융(DeFi) 생태계의 발전과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으며, 각 플랫폼은 더욱 편리하고 안전한 거래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기술적 혁신을 추구하고 있다. 특히 거래량이 감소하는 가운데에도 DEX는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을 포함한 다양한 디지털 자산 거래의 중심지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