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거래량 30% 급증, 활성 지갑 수 반등하며 시장 회복 조짐 보여

2025년 7월 7일 오후 2시 10분 기준, 비트코인의 가격이 10만9000달러선을 유지하고 있으며, 하루 만에 거래량이 30% 이상 증가하는 등 시장에 긍정적인 변화를 암시하고 있다. 활성 지갑 수 또한 반등해 시장 내 에너지가 회복되고 있는 신호로 해석된다.
현재 비트코인의 가격은 10만9166.02달러로 전일 대비 1.06% 상승했다. 이 가격은 최근의 조정 이후 반등이 이어지는 모습이며, 단기적으로 저점 매수세가 유입되고 있는 흐름을 보인다. 거래량은 총 392억2000만 달러에 이르며, 이는 전일 대비 30.44% 증가한 수치다. 이처럼 거래가 확대되며 시장의 에너지가 점차 회복되고 있다.
일일 변동률로는 미세한 하락이 나타나 -0.03%를 기록했다. 이는 전일 (+0.96%)과 5일 (+0.14%)의 관망세와 연결되는 흐름으로, 단기적으로는 상승세 속에서 조정 구간이 반복되고 있다. 이러한 조정을 통해 투자자들은 시장의 방향성에 대한 판단을 고심하고 있는 분위기다.
비트코인과 관련된 다른 자산군에서도 변화가 감지된다. 지난주 금요일 기준 S&P500 지수는 6279.35로 상승하며 (+0.83%) 투자 심리가 개선되는 모습을 보였고, 반면 금 가격은 온스당 3316.3달러로 하락 (-0.8%)했다. 이는 위험 자산 중심의 투자가 확장되는 흐름을 나타낸다.
기술적 지표인 MACD는 일일 기준 -23.26으로, 전일의 -40.05에서 하락세가 둔화되었다. 아직 약세 흐름이지만 점진적인 회복세가 나타나고 있으며, 중기 MACD(1주)는 706.59로 우상향 기조를 유지하고 있다는 점도 주목할 만하다.
투자심리 지표인 비트코인 도미넌스는 64.5%로, 전일 대비 0.7%포인트 상승하며 알트코인에 비해 비트코인이 강세 흐름을 보이고 있다. 공포와 탐욕 지수는 52로, 전일의 50에서 상승하면서 중립적인 분위기를 이어가고 있다. 이는 비트코인에 대한 대중의 인식 개선을 의미한다.
구글 트렌드 점수는 72로 소폭 상승하여 검색 관심도가 증가하고 있으며, 대중의 주목도도 회복되고 있는 상황이다. SSR(스테이블코인 대비 비트코인 시가총액)은 17.81로 상승, 이는 시장 구매력이 약화되고 있다는 신호로 해석된다. NUPL(미실현 손익)은 0.5529로 상승하며 긍정적 투자 심리가 이어지고 있는 상황이다.
거래소 잔고는 241만1400BTC로 0.05% 감소했고, 이는 거래소 외에서 비트코인을 보유하고 있는 흐름이 지속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순출입금량도 -1275BTC로, 전일 대비 순유출 규모가 확대되며 출금 우위의 흐름이 지속되는 점은 투자자들이 비트코인을 보유하려는 경향이 강하다는 것을 시사한다.
마지막으로, 활성 지갑 수는 97만3476개로 증가하여 온체인 활동이 단기적으로 활발해지며 시장 회복의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이러한 모든 데이터는 비트코인과 관련된 투자 환경이 다시 활기를 띠기 시작했다는 긍정적인 신호로 해석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