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더리움(ETH), 기관 및 고래 투자자들의 대규모 매입… 12만 ETH 및 2조6천억 원 유입

홈 > 투자정보 > 코인뉴스
코인뉴스

이더리움(ETH), 기관 및 고래 투자자들의 대규모 매입… 12만 ETH 및 2조6천억 원 유입

코인개미 0 19
13da94e7d7acb325289d936dda349a37_1751507870_8121.png


이더리움(ETH) 가격이 최근 3,000달러(약 433만 원)를 넘어서는 강한 반등 조짐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대형 투자자와 기관들이 활발하게 이더리움을 매수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특히 장기 투자 성향을 지닌 고래 투자자와 기관의 대규모 매입은 본격적인 상승장의 시작을 알릴 신호로 여겨지고 있다.

최근 이더리움의 온체인 데이터에 따르면, 1000 ETH 이상의 대량을 보유한 고래 지갑들이 연이어 이더리움을 집중 구매하고 있다. 유명 크립토 분석가 밀크로드는 고래계정들이 지난 12월 26일부터 현재까지 약 12만 ETH를 매수했다고 밝혔다. 해당 수치는 현 시세 기준으로 약 3억 5,000만 달러(약 5천50억 원)에 달하는 규모로, 주목할 만한 양이다.

이와 같은 매수 흐름은 이더리움 가격이 여전히 변동성이 큰 상황에서도 진행되고 있으며, 주요 투자자들이 장기적인 관점에서 매수하고 있다는 점에서 긍정적인 신호로 해석된다. 이러한 고래들은 현재 유통 중인 이더리움의 약 70%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 비율은 2024년 말까지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이러한 매집 행위는 단기적인 가격 파동보다 미래의 장기적인 성장 가능성에 대한 신뢰를 드러내고 있다.

기관들의 자금도 이더리움에 본격적으로 유입되고 있다. 온체인 분석 플랫폼 룩온체인에 따르면, 세컨더리 마켓 전문 투자사인 트렌드리서치는 스테이블코인 테더(USDT)를 활용하여 지속적으로 ETH를 매수하고 있다. 현재 이 회사가 보유한 이더리움 수량은 601,074 ETH로, 총 구매액은 약 18억 3,000만 달러(약 2조6,422억 원)에 이른다. 이 중 9억 5,800만 달러(약 1조3,821억 원)는 디파이 대출 플랫폼인 아베(Aave)를 통해 조달된 자금으로 분석되고 있다.

또한, 공개기업 비트마인 이머전(Bitmine Immersion)도 이더리움을 재매입하고 있으며, 최근 일주일간 약 44,463 ETH를 추가적으로 구매해 약 1억 3,000만 달러(약 1,876억 원)의 규모를 늘렸다. 현재 비트마인 이머전은 총 411만 개 이상의 ETH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는 약 120억 달러(약 17조3,160억 원)의 가치를 지니고 있다.

현재 이더리움은 보합세를 유지하며 2,951달러(약 425만 원) 수준에서 거래되고 있다. 하지만 고래 및 기관들에 의한 지속적인 매수는 중장기적으로 강력한 상승 가능성을 시사하고 있다. 과거의 사례를 보면, 대규모 자금이 시장에 유입되면 일정 시점에서 가격이 상승세를 보이는 패턴이 반복되어왔다.

전문가들은 이러한 매집 흐름이 계속될 경우, 이더리움이 또 한 번의 상승 랠리에 접어들 수 있다는 전망을 내놓고 있다. 특히 2025년 ETF 승인, 스테이킹 생태계의 확장 등 긍정적인 이슈가 여기에 더해질 경우 더욱 강력한 가격 상승 요인이 될 것이라 분석하고 있다.

이더리움의 대형 투자자와 기관들의 대규모 매집은 장기적인 시장 상승 기대감을 유발하고 있으며, 변동성이 높은 시장 상황 속에서도 '강한 손'들이 유입되고 있다는 점은 상승 에너지를 축적하고 있는 분위기를 형성하고 있다. 고래 투자자들의 매집 비율이 늘어나고 있다는 것은 유의미한 매수 신호로 해석될 수 있으며, 향후 ETF 및 디파이 서비스의 확장 등이 결합될 경우 그 모멘텀이 강력하게 작용할 가능성이 크다.

media&token=5baaac21-924f-4e81-9cd5-b5c12c622e77
0 Comments

공지사항


광고제휴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