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매수 비중 10% 기록, 멀린 체인(MERL) RSI 14.10%로 과매도 진입
최근 빗썸에서 집계된 자료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10%의 매수 비중을 기록하며 가장 높은 수치를 차지했다. 이어서 헤데라는 9%, 비트코인 캐시는 8%, 체인링크는 7%, 이더리움 클래식은 6%의 비중을 각각 기록하여 상위 매수 리스트를 형성했다. 이러한 흐름은 메이저 코인과 시가총액 상위 알트코인들 중심으로 비교적 안정적인 매매세를 나타내고 있다.
그중 특히 멀린 체인(MERL)은 상대강도지수(RSI) 기준으로 이날 오후 5시 16분에 14.10%를 기록하며 과매도 구간에 진입한 것으로 보인다. 일반적으로 RSI가 30% 이하일 경우를 과매도로 해석되므로 멀린 체인의 현재 수치는 기술적 반등 가능성을 시사한다. 추가로 월드 리버티 파이낸셜 USD(USD1), 테더(USDT), 유에스디코인(USDC), 에이아이식스틴즈(AI16Z) 또한 RSI가 30 이하로 나타나며 과매도 상태에 머물고 있다.
RSI, 또는 상대강도지수는 최근 14일간의 가격 상승폭과 하락폭의 상대적인 강도를 수치적으로 표현한 기술적 분석 도구로 이 지표가 낮을수록 과매도 신호로 해석된다. 빗썸의 RSI는 단순이동평균(SMA)을 토대로 산출되며, 사용자들은 이 수치를 통해 시장의 과매도와 과매수 상태를 평가하고 투자 결정을 내리는데 참고하고 있다.
특히 멀린 체인은 RSI가 10%대 초반으로 하락하면서 단기적인 기술적 반등이 기대되고 있다는 분석을 받고 있다. 이는 투자자들 사이에서 미래의 기회를 나타내며, 해당 코인이 향후 매수세가 몰릴 가능성이 높음을 암시한다. 따라서 기술적 지표에 주목하며, 향후 가격 변화에 대한 지속적인 모니터링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이와 같은 매수 비중과 RSI 분석은 암호화폐 시장의 변동성을 이해하고 전략적인 투자 결정을 내리는 데 있어 중요한 요소라 할 수 있다. 또한, 전체적인 투자 환경에 따라 달라질 수 있는 매수세의 변화도 주의 깊게 살펴봐야 할 사항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