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더리움 현물 ETF, 3거래일 유입 끝에 9845만 달러 순유출

홈 > 투자정보 > 코인뉴스
코인뉴스

이더리움 현물 ETF, 3거래일 유입 끝에 9845만 달러 순유출

코인개미 0 13
13da94e7d7acb325289d936dda349a37_1751507870_8121.png


미국 이더리움 현물 ETF 시장이 최근 3일간의 자금 유입세를 뒤로하고 1월 7일(현지시간) 기준으로 총 9845만 달러의 순유출을 기록하며 다시금 단기 수급 불안정성을 보이고 있다. 이는 이달 2일부터 6일까지 각각 1억7443만 달러, 1억6813만 달러, 1억1474만 달러의 유입을 기록한 후 나타난 변화로, 단기 매수세의 둔화가 주된 원인으로 분석된다.

이번 순유출 전환은 이더리움 ETF 관련 상품들 간의 자금 흐름에서 더욱 두드러진다. 프랭클린 EZET이 238만 달러의 순유입을 기록한 것을 제외하고는 대부분의 ETF에서 유출이 발생했다. 구체적으로, 그레이스케일 ETHE는 5205만 달러, 피델리티 FETH는 1329만 달러, 그레이스케일 ETH는 1303만 달러, 비트와이즈 ETHW는 1123만 달러, 블랙록 ETHA는 664만 달러의 순유출을 기록했다. 반면 나머지 두 상품은 유출입 변동이 없었다.

총 거래대금은 13억 달러로 집계되며 이전 거래일의 17억2000만 달러에 비해 감소한 모습이다. 이 가운데 거래대금이 가장 높은 종목은 블랙록 ETHA가 7억6338만 달러, 그레이스케일 ETH가 1억8906만 달러, 그레이스케일 ETHE가 1억7230만 달러로 나타났다.

현재 이더리움 현물 ETF의 총 순자산 규모는 193억1000만 달러이며, 이는 이더리움 전체 시가총액의 약 5.10%에 해당한다. 순자산 상위 종목인 블랙록 ETHA는 112억 달러, 그레이스케일 ETHE는 27억9000만 달러, 피델리티 FETH는 23억4000만 달러이다.

이번 순유출 현상은 단기적인 매수세가 증가하고 있는 이더리움 시장에 악재로 작용할 수 있으며, 투자자들은 향후 시장의 변동성을 주의 깊게 살펴봐야 할 것이다. 세부적인 자금 흐름과 거래 상황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더리움 현물 ETF의 성과와 시장 트렌드는 투자자들에게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media&token=5baaac21-924f-4e81-9cd5-b5c12c622e77
0 Comments

공지사항


광고제휴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