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WA 대중화를 선도하는 맨틀, 2026년 글로벌 도약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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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WA 대중화를 선도하는 맨틀, 2026년 글로벌 도약 예정"

코인개미 0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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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 업계가 장기적인 약세장에서 벗어나 회복의 조짐을 보이면서, 이더리움 기반 레이어2 프로젝트 맨틀(Mantle)이 주목받고 있다. 2025년은 맨틀에게 있어 실물자산(RWA, Real World Asset)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입한 해로 평가된다. 서울에서 열린 'Mantle Korea EOY Meet up' 행사에서 마케팅 오퍼레이션 및 한국 총괄인 젬마(Gemma)는 "올해는 기술적 업그레이드와 커뮤니티의 적극적인 참여로 맨틀 생태계가 성숙해진 해"라고 강조했다.

맨틀은 2025년 동안 생태계 전반에서 눈에 띄는 성과를 이루었다. 특히, 스테이블코인 기반 총 잠금 자산(TVL)이 90% 증가하여 약 7억 달러에 달하는 성장을 기록했으며, 이는 단순한 기술적 확장이 아닌 실질적인 유동성과 사용자의 참여를 기반으로 한 것이라 젬마는 설명한다. 이러한 성장은 맨틀이 집중하는 RWA 전략과 연결되어 있으며, 그는 팀이 블록체인 기술을 넘어 실물 자산의 온체인화를 통해 실제 가치를 연결하고 있다고 말했다.

기술적으로도 맨틀은 큰 전환점을 맞이했다. 젬마는 "2025년은 zk 롤업 기술 기반의 레이어2 전환이 완료된 해"라며, Succinct의 Op-Succinct solution(SP-1)을 도입해 TVL 기준에서 가장 큰 zk 기반 레이어2가 되었다고 소개했다. 이를 통해 이더리움의 호환성과 확장성을 동시에 확보하며 RWA와 디파이(DeFi) 사용성을 강화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되었다.

2026년을 앞두고 맨틀은 커뮤니티 중심의 확장 전략을 강화하고 있다. 대표적으로는 '맨틀 글로벌 해커톤'이 있으며, 상금은 15만 달러 규모로 멘토링 세션과 라이브 스트리밍 기회를 제공한다. 특히 한국 빌더들을 위해 별도의 텔레그램 채널을 운영하며 실시간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여기서 새롭게 선보인 '스쿼드 플랜(Squad Plan)' 프로그램은 콘텐츠 제작자들이 맨틀 관련 고퀄리티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도록 전방위적인 지원을 제공한다.

맨틀은 단순한 기술 프로젝트 이상의 의미를 지니고 있으며, 실물 자산과 웹3 인프라를 연결하는 종합 생태계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젬마는 "한국은 기술 수용도와 커뮤니티 열기가 높은 국가 중 하나"라며, 앞으로도 빌더와 크리에이터와 긴밀히 협력하여 RWA의 흐름을 이끌겠다고 밝혔다. 2026년, 맨틀이 어떻게 이 비전을 실현해 나갈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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