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버트 기요사키,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매수 재개… “가격보다 시스템 리스크에 주목해야”

홈 > 투자정보 > 코인뉴스
코인뉴스

로버트 기요사키,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매수 재개… “가격보다 시스템 리스크에 주목해야”

코인개미 0 14
13da94e7d7acb325289d936dda349a37_1751507870_8121.png


로버트 기요사키,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의 저자가 비트코인(BTC) 및 이더리움(ETH) 재매수 결정을 내렸다고 발표했다. 그는 자산 가격의 단기 변동에 대한 관심을 두지 않으며, 달러 가치의 하락과 미국의 국가 부채 증가를 더 큰 위협으로 보고 있다.

기요사키는 23일(현지시간) 자신의 트위터 계정을 통해 비트코인, 이더리움, 금, 은에 대한 지속적인 투자를 언급하면서, 가격 변동보다 시스템적 리스크를 더 중요하게 여기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BTC, 금, 은의 가격에 신경 쓰지 않는다"고 말하며 미연방준비제도와 정부의 무능함을 비판했다.

그는 사람들에게 이러한 자산의 지속적인 매수 필요성을 강조하며 "금, 은, 비트코인, 이더리움을 계속 구매해 부자가 될 것"이라는 의지를 밝혔다. 이는 그가 두 달 전 약 200만 달러(약 29억 800만원)어치 비트코인을 매각한 이후 다시 투자 전략을 변경한 것으로 해석된다. 당시 그는 비트코인 매각 후에도 사업에서 나오는 현금 흐름으로 지속적인 매수를 계획한다고 언급했던 바 있다.

최근 기요사키는 은 가격에 대한 긍정적인 전망을 발표하며, 지금의 은 가격 상승이 단순한 가격 변동이 아닌 구조적인 변화의 시작이라고 분석했다. 실제로 1월 23일 기준 은 가격은 온스당 100달러(약 14만 5,430원)를 돌파하여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기요사키는 은이 과거의 산업화 시대를 이끌었던 주요 자원처럼, 현재도 경제에서 필수적인 ‘구조재’로 자리 매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2026년까지 은 가격이 온스당 200달러(약 29만 860원)에 도달할 것이라고 예측했다.

기요사키는 투자자들이 자산 가격의 단기적인 변동성보다는 통화 가치 하락과 시스템 리스크에 주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달러를 ‘가짜 돈’이라고 표현하며, 실질적인 가치를 지닌 자산을 축적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이러한 그의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에 대한 재매수 결신은 암호화폐가 글로벌 경제 불확실성 속에서도 안전한 가치 저장 수단으로 평가받고 있다는 것을 나타낸다. 기요사키의 메시지는 단기 투자보다 장기적 관점에서 자산 비중을 늘려가라는 경고로 해석될 수 있으며, 이는 시장의 변동성 속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투자 전력을 유지하는 데 큰 시사점을 제공하고 있다.

기요사키는 다양한 자산의 가치 변화보다 시스템적인 문제에 집중해야 한다는 철학을 전파하고 있으며, 이러한 관점은 단순히 투자에 그치지 않고 폭넓은 경제 및 금융 이해를 요구한다. 대규모 경제와 관련된 요소들을 종합적으로 분석하는 능력은 앞으로의 투자 성공에 큰 역할을 할 것이다.

media&token=5baaac21-924f-4e81-9cd5-b5c12c622e77
0 Comments

공지사항


광고제휴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