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스탑, 비트코인 보유량 전량 코인베이스로 이체…매도 가능성 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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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스탑, 비트코인 보유량 전량 코인베이스로 이체…매도 가능성 제기

코인개미 0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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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비디오게임 유통업체 게임스탑이 보유하고 있던 비트코인(BTC) 전량을 코인베이스의 프라임 계정으로 이체하며 회사의 암호화폐 전략에 변화의 조짐이 있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온체인 분석 업체인 크립토퀀트는 게임스탑이 보유한 약 4,710개의 비트코인을 모두 코인베이스 기관 거래 플랫폼으로 옮겼다고 밝혔으며, 이 자산의 가치는 약 4억 2,822만 달러(한화 약 6,233억 원)에 달한다고 전했다. 크립토퀀트는 이체가 매도를 암시하는 행보로 해석될 수 있다고 평가했다.

게임스탑이 이번에 이체한 비트코인은 지난 2022년 5월경 여러 차례에 걸쳐 분할 매수한 자산으로, 평균 매입 단가는 약 10만 7,900달러(한화 약 1억 5,710만 원)였다. 현재 비트코인 시세가 9만 800달러(한화 약 1억 3,221만 원) 수준인 점을 감안했을 때, 매도 시 약 7,600만 달러(약 1,106억 원)의 손실을 감수해야 할 가능성이 높다.

또한 이더리움(ETH)은 양자 컴퓨터의 진화에 대비하여 보안 체계를 강화하는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다. 이더리움 재단은 이와 관련하여 장기적으로 양자 컴퓨팅 환경에서의 안정성을 확보하기 위한 전략을 수립하고 있으며, 이를 위해 전담 '포스트퀀텀(PQ) 보안팀'이 새롭게 구성되었다고 밝혔다. 이 팀의 책임자는 재단 소속의 암호 엔지니어인 토마스 코라제이며, 이들은 리언VM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암호 전문가와 협업하고 있다. 이더리움 리서처 저스틴 드레이크는 이 팀의 설립이 2026년을 목표로 차별화된 PQ 보안 전략을 구체화하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반면, 세계 최대 자산운용은행인 UBS는 스위스 내 고액 자산가를 대상으로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거래 서비스를 제공하는 방안을 모색 중이다. 블룸버그 보도에 따르면 UBS는 우선 스위스 고객에게 서비스를 시작하고 이후 아시아-태평양 지역과 미국으로 확대할 가능성도 검토하고 있다고 전해졌다. UBS는 이미 이더리움 기반의 uMINT 토큰화 달러 머니마켓 펀드와 블록체인 활용 실험을 통해 암호화폐 시장에 관련된 다양한 프로젝트를 진행해 왔으며, 이러한 흐름이 실제 암호화폐 거래로 이어질지 귀추가 주목된다.

블록체인 보안기업 서틱(CertiK)은 여전히 기업공개(IPO)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있다는 의사를 밝혔다. 서틱의 공동창립자이자 CEO인 구룽후이는 다보스에서 진행된 인터뷰에서 현재 서틱의 기업가치를 약 20억 달러(한화 약 2조 9,106억 원)로 평가하며, 상장을 추진하는 것은 자연스러운 과정임을 강조하면서도 명확한 일정은 없다고 밝혔다.

한편,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는 제미니 트러스트와 제네시스 글로벌 캐피털을 상대로 제기했던 미등록 증권 판매 관련 민사소송을 공식 취하했다. 이 사안은 SEC가 2024년 4월에 진행 중단 이후 공식적으로 종료되는 수순을 밟고 있어 주목된다.

이번 주 암호화폐 시장에서는 비트코인이 8만 8,864달러(한화 약 1억 2,937만 원), 이더리움은 2,964달러(한화 약 431만 원)로 거래를 마감했으며, 전체 시가총액은 3조 2,300억 달러(한화 약 4,705조 원)에 달하고 있다. 최근 상위 100위 암호화폐 중 카이아(KAIA)가 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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