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Z, 바이낸스 복귀 불가 방침 밝혀…“2026년 비트코인 슈퍼 사이클 도래할 수 있다”
창펑 자오(CZ)는 미국 트럼프 대통령에게 지난 10월 사면을 받았지만 바이낸스로의 복귀 가능성을 명확히 할리우드. 그는 법적 제약이 해제되었음을 인정하면서도, 회사 경영에 다시 나설 의사가 없음을 분명히 했다. 자오는 최근 CNBC의 '스쿼크 박스' 인터뷰에서 “사면으로 인해 법적 제약이 없어졌다는 점은 알고 있다. 그러나 바이낸스에 돌아갈 필요성을 느끼지 못하며 돌아가고 싶지도 않다”고 말했다.
자오는 바이낸스에서 7년간 회사를 이끌어온 후 물러났던 과거를 회상하며, 그 결정이 현재에는 오히려 긍정적인 결과로 이어졌다고 느끼고 있다. 그는 “바이낸스는 새로운 리더십 하에서 더 나은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다”며, 현재 바이낸스의 성장을 두 명의 훌륭한 공동 CEO가 이끌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특히 “사용자 수와 점유율 등 많은 지표가 오히려 증가하고 있으며, 내 absence에도 불구하고 바이낸스는 잘 운영되고 있다”고 전했다. 실제로 바이낸스의 사용자 수는 3억 명을 넘었고, 연간 총 거래 금액은 34조 달러에 달하며 이 같은 긍정적인 성장은 고무적인 수치로 평가된다. 자오는 자신의 주주로서의 역할에 대해 "지금은 조용히 트위터에 조언을 남기는 수준의 '패시브' 주주일 뿐"이라고 덧붙였다.
더불어 그는 2026년에 비트코인(BTC)이 예외적인 '슈퍼 사이클'에 진입할 가능성도 언급했다. 현재 암호화폐 시장은 다소 하락세에 있지만, 자오는 비트코인이 전통적인 4년 주기 패턴을 깨뜨리고 장기적인 강세장을 맞을 수 있다고 기대했다. “비트코인은 역사적으로 4년마다 신고점을 찍고 하락하는 사이클을 반복해왔다. 하지만 올해는 미국을 포함한 여러 국가에서 암호화폐에 대한 우호적 정책이 시행되고 있기 때문에 이 주기가 깨질 가능성이 있다”는 것이 그의 설명이다.
이번 인터뷰는 바이낸스의 리더십 변화 이후 어떤 방향으로 성장하고 있는지에 대한 중요한 통찰을 제공한다. 창펑 자오가 경영에서 물러났음에도 바이낸스는 여전히 3억 명 이상의 사용자와 34조 달러의 거래량을 기록하며 탄탄한 기반을 유지하고 있다. 이는 한 개인에 의존하지 않고도 시장이 스스로 진화할 수 있음을 보여준다.
이러한 상황에서 많은 투자자와 업계 관계자들은 향후 비트코인 슈퍼 사이클의 도래 여부에 주목하고 있으며, 이는 중요한 투자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창펑 자오의 통찰력 있는 분석은 시장에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칠 수 있으며, 그는 이제 누구의 눈치를 보지 않고 자신의 위치에서 교육과 훈련에 집중해야 할 때라고 결론을 내렸다.
비트코인 슈퍼 사이클을 대비하기 위해서는 단순한 뉴스 소비를 넘어 체계적이고 실전적인 교육이 필수적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