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Z, 바이낸스 복귀없다고 단호히 밝히며 비트코인 슈퍼사이클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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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Z, 바이낸스 복귀없다고 단호히 밝히며 비트코인 슈퍼사이클 예고

코인개미 0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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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펑 자오(CZ)는 미국 대통령 트럼프의 사면을 받은 지 석 달이 지난 후 세계경제포럼(WEF)에서 첫 공개 석상에 등장하여 바이낸스로의 복귀에 대해 명확한 입장을 밝혔다. 그는 "바이낸스에 다시 돌아갈 필요도, 하고 싶지도 않다"며 조직 내 새로운 리더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CZ는 2023년 11월 은행비밀법 위반으로 유죄 판결을 받았고, 4개월간의 수감이라는 힘든 경험을 털어놓았다.

그는 사면 이후 느끼는 자유에 대해 "10월 20일 사면 이후 진짜 자유인이 된 듯하다"며 "이제는 중범죄 전력이 아닌 그냥 자유인"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그러나 그의 사면 과정은 논란의 중심에 서 있었다. 역사상 은행비밀법 위반으로 수감된 첫 사례인 CZ는 형 확정 후 사면이 가능할 것이라는 의견이 나오자 직접 사면 신청을 하게 되었다.

현재 CZ는 바이낸스와의 관계를 끊고, 암호화폐 관련 교육과 정책 자문에 주력하고 있다. 그는 "12개국 정부와 협업하여 암호화폐 규제 관련 자문을 하고 있다"고 밝혔으며, 글로벌 무료 교육 플랫폼인 '기글 아카데미(Giggle Academy)'에 집중하고 있다. CZ는 이후 교육과 정책 조언에서 큰 역할을 할 계획임을 밝혔고, 이러한 변화가 암호화폐 산업의 전환점을 알리는 신호탄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비트코인(BTC) 시장에 대해서도 CZ는 주목할 만한 예측을 했다. 그는 CNBC와의 인터뷰에서 "2026년까지 비트코인 시장은 역사적 패턴을 깨고 슈퍼사이클에 접어들 것"이라며, 비트코인의 가격이 오를 것이라고 예상했다. 그는 비트코인과 BNB만 보유하고 있으며 투자에 대한 관점을 "장기적으로 가격은 상승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사면에 대한 정치권의 반발도 만만치 않다. 민주당의 엘리자베스 워런 상원의원은 "CZ의 사면 신청이 사법 시스템에 대한 신뢰를 저해하고 있다"고 비판했으며, 맥신 워터스 하원의원도 강력한 반대 의사를 표명하였다. 그러나 트럼프 대통령은 CZ를 잘 모른다고 하며 이 사건을 "바이든 정권의 마녀사냥"으로 폄하했다.

CZ는 암호화폐 시장 변화를 이끌고 있을 뿐만 아니라, 이제 자신을 중범죄자가 아닌 규제 자문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그는 바이낸스의 미국 시장 재진입 가능성에 대해서도 여전히 관심을 두고 있으나, 본인은 새로운 역할에 전념할 계획이라고 재확인했다. 이와 함께, 투자자들에게는 "기본적인 지식"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개인 투자자들이 리스크를 회피할 수 있는 지식 습득을 권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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