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Z, 바이낸스 창립 8주년 기념…“BNB의 진정한 시작은 이제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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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Z, 바이낸스 창립 8주년 기념…“BNB의 진정한 시작은 이제부터”

코인개미 0 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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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낸스의 창립자 장펑 자오(Changpeng Zhao, CZ)는 회사의 8주년을 기념하며, 자신이 어떻게 세계 최대의 암호화폐 거래소를 구축했는지를 회고했다. 그는 과거의 사진과 메시지를 통해 바이낸스 팀의 헌신과 노력을 강조하며, 이들이 어떻게 불가능에 가까운 일들을 가능하게 만들었는지를 되짚었다.

CZ는 X(옛 트위터)를 통해 2017년 회사의 창립 초기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유했다. 사진 속에서 그는 팀원들과 함께 회의실에서 중국 음식을 먹으며 일하는 모습을 보여주었고, 당시 저녁 식사는 항상 사무실로 배달될 정도로 업무에 몰두했다고 회상했다. 그는 “이런 노력과 열정이 세계를 대표하는 거래소를 만들어냈다”며, 기업의 성공 비결로 ‘집념과 끈기’를 강조했다.

창립 초기 스타트업 환경은 결코 쉽지 않았다. CZ는 이를 전쟁터에 비유하며 스타트업의 강도 높은 분위기를 전했다. 그는 “바이낸스 팀은 문자 그대로 매일 24시간, 주 7일 동안에 걸쳐 일에 몰두했다”며 그 당시 팀의 헌신을 강조했다. 이러한 근면한 태도가 오늘날의 바이낸스를 가능하게 만들었다.

CZ는 이어서 바이낸스의 대표 암호화폐인 바이낸스코인(BNB)의 급격한 성장을 언급했다. 2017년 처음 공개된 BNB의 가격은 0.06달러에 불과했지만, 현재는 680달러에 육박하고 있다. 그는 이와 같은 상승세가 단순한 일시적 현상이 아니며, 앞으로 BNB의 가격이 “현재 조차도 아주 작은 것”이 될 것이라고 확신을 내비쳤다.

또한 그는 비트코인의 최근 최고가 돌파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이제 비트코인이 12만 3,000달러를 넘기더라도 과거 1,000달러 시대의 흥분감은 느끼기 힘들 것이라고 분석하며, 현재 암호화폐 시장의 거대함을 강조했다.

바이낸스는 창립 이후 8년 동안 단순한 거래소를 넘어서 글로벌 블록체인 생태계 전반을 아우르는 복합 플랫폼으로 자리잡았다. 이러한 성장은 수익성 높은 토큰 설계와 공격적인 사업 확장 전략, 그리고 창립자와 팀 전체의 열정과 헌신 덕분임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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