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BTC), 사상 최고가 기록하며 강세장 시작 예고…삼슨 모우 "더 큰 상승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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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BTC), 사상 최고가 기록하며 강세장 시작 예고…삼슨 모우 "더 큰 상승 가능성"

코인개미 0 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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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BTC)이 12만 3,000달러(약 1억 7,097만 원) 선을 돌파하며 사상 최고가를 경신했다. 이러한 상승세에 대해 업계 전문가들은 본격적인 강세장이 시작되지 않았다고 분석하고 있다. 비트코인 전도사로 알려진 JAN3의 삼슨 모우(Samson Mow) CEO는 “우리는 강세장의 시작점에 서 있다”며, 이러한 상승세가 앞으로 더 크게 이어질 가능성을 언급했다.

모우는 비트코인의 최근 상승을 단순한 기술적 반등에 그치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비트코인을 실질 물가 상승률을 고려했을 때, 19% 이상의 초과 수익을 기록했다고 말했다. 2021년의 비트코인 최고 가격인 6만 8,789달러(약 9,565만 원)가 실질 물가 상승률 11%를 반영했을 경우 10만 달러(약 1억 3,900만 원)로 환산된다는 점에 주목하며, 이번 12만 3,000달러는 그 값을 초과하는 수치로, 현재의 상승은 초기 단계에 불과하다고 분석했다. 또한, 그는 “오메가 캔들”이라 불리는 급격한 가격 상승이 향후 발생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기업들의 비트코인 매수도 활발하게 이어지고 있다. 마이클 세일러(Michael Saylor)가 이끄는 전략 회사 스트래터지(Strategy)는 이날 4,225 BTC를 추가 매입하여 보유량을 60만 1,550 BTC로 늘렸다. 이번 매입 규모는 약 4억 7,250만달러(약 6,568억 원)에 이르며, 주요 재원은 자사주 발행과 비트코인 기반 전환사채 판매로 조달됐다. 세일러 CEO는 올해 비트코인 투자 수익률이 20.2%에 달했다고 주장하며, 비트코인이 단순한 자산을 넘어 ‘세계 통화 시스템의 미래’라는 주장을 펴고 있다.

한편, 비트코인이 고점을 찍은 후 조정 국면을 보이자, 비트코인 본드 컴퍼니의 피에르 로차드(Pierre Rochard) CEO는 이를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그는 현재의 가격 조정이 레버리지 과열을 완화하고, 미결제 약정을 건전하게 조정하는 과정으로, 다음 상승을 위한 건전한 숨 고르기라고 진단했다.

비트코인이 강세 조정을 겪는 가운데, 기관 투자자들의 참여와 비트코인의 인플레이션에 대한 저항 능력이 더욱 주목받고 있다. 삼슨 모우와 마이클 세일러와 같은 장기적인 전망을 갖춘 인물들이 그 중심에 서면서, 비트코인은 단기적인 수익을 넘어 글로벌 금융시장에서 핵심 자산으로의 위치를 다져가고 있다는 흐름이 뚜렷해지고 있다. 이러한 다양한 분석과 전망은 비트코인 시장이 앞으로 어떤 방향으로 나아갈지를 가늠하는 데 중요한 요소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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