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메타플래닛, 797 BTC 추가 매수로 보유량 1만 6352 BTC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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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메타플래닛, 797 BTC 추가 매수로 보유량 1만 6352 BTC 돌파

코인개미 0 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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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투자회사 메타플래닛(Metaplanet)은 최근 비트코인(BTC) 매수에 공격적인 행보를 이어가고 있으며, 약 9360만 달러의 자금으로 797 BTC를 추가 구매했다고 발표했다. 메타플래닛의 CEO인 사이먼 게로비치(Simon Gerovich)는 회사가 비트코인당 평균 11만 7451달러에 해당 비트를 매수했음을 알리며, 이번 매수로 총 보유량이 1만 6352 BTC에 이르렀다고 설명했다.

메타플래닛은 비트코인에 대한 축적 전략으로 총 16억 4000만 달러에 이르는 자산을 확보하고 있으며, 게로비치는 "또 다른 주, 또 다른 트렌치"라는 표현으로 향후 매수 계획에 대한 의지를 표명했다. 비트코인트레저리즈닷넷의 데이터에 따르면, 메타플래닛은 미국의 스트래티지(Strategy), 마라(MARA), 트웬티 원(Twenty One), 라이엇 플랫폼(Riot Platforms) 다음으로 세계에서 다섯 번째로 큰 공개 거래 기업 비트코인 보유자로 자리잡고 있다. 현재 마이클 세일러(Michael Saylor)의 스트래티지가 59만 7325 BTC로 1위를 유지하고 있다.

이밖에 메타플래닛은 작년에는 호텔 관리에서 비트코인 금융 서비스 회사로 전환한 후, 지난달에 2027년 말까지 21만 BTC 이상의 보유량을 목표로 삼았다고 발표했다. 최근에는 비트코인 보유량을 담보로 현금 창출 사업을 매수할 계획을 세웠으며, 이와 관련해 게로비치는 "비트코인 골드러시"가 디지털 금융 서비스와 같은 새로운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덧붙여, 메타플래닛의 2분기 분기 보고서에 따르면, 비트코인 중심의 사업 운영이 강력한 성장을 기록하여 매출이 거의 11억 엔(760만 달러)에 달하며 전년 동기 대비 42.4%의 증가세를 보였다. 현재 비트코인의 가격은 일요일 밤늦게 12만 달러를 돌파하며 새로운 사상 최고가를 기록하기도 했으며, 최근 24시간 동안 2.5% 상승한 12만 754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마지막으로, 메타플래닛의 주가는 월요일 일본 정오 기준으로 1% 상승하여 1580엔(10달러 70센트)을 기록했다. 이러한 동향은 메타플래닛의 비트코인 보유량 증가와 강력한 재무 성과가 시장에서 긍정적으로 평가받고 있음을 반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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