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베이스, 자금 흐름 양극화… 거래량 119% 급증 속 순유입 둔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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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베이스, 자금 흐름 양극화… 거래량 119% 급증 속 순유입 둔화

코인개미 0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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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코인베이스의 비트코인 자금 흐름에서 흥미로운 패턴이 관찰되고 있다. 3월 17일 기준으로 코인베이스의 비트코인 순유입은 +194BTC로 집계되었으며, 이는 전일의 +1372BTC 순유입에 비해 크게 둔화된 수치이다. 이와 같은 흐름은 기관의 수급과 단기 거래가 서로 엇갈리는 양상을 보여준다.

특히, 출금과 유입이 주기적으로 반복되는 모습을 보이고 있으며, 비트코인 이동의 변동성이 여전히 존재하는 상태다. 이전 며칠간의 순입출금 패턴을 살펴보면, 13일에는 -1350 BTC, 14일 -266 BTC, 15일 +594 BTC, 16일 +1372 BTC의 순서로 유출과 유입이 교차되고 있다. 이를 통해 단기 포지션 조정이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음이 분명해진다.

한편, 크립토퀀트의 데이터에 따르면 코인베이스 프리미엄 지표는 3월 16일에 0.0024%를 기록했다. 12일에는 -0.01386%, 13일에는 0.0202%, 14일에는 0.0281%, 15일에는 0.0202%로 변동하였다. 이러한 수치는 최근 미국 거래소에서의 가격 프리미엄이 안정세를 보이고 있음을 시사하며, 단기적 상승 탄력이 다소 완화되고 있는 국면을 반영하고 있다.

코이니지의 보고에 따르면 코인베이스 프라임에서의 비트코인 거래량은 1만2681 BTC로 집계되어, 전일의 5789 BTC에 비해 약 119% 증가한 수치를 보였다. 이는 기관 중심의 단기 거래 강도가 크게 확대되고 있음을 나타낸다. 특히, 해당 기간 동안 달러 기준으로는 약 3억5670만 달러에 달하는 거래량이 발생했다.

이러한 거래량의 급증은 변동성이 큰 시장 상황 속에서 기관 자금의 유입이 더욱 강화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기관 투자자들은 적극적인 포지션을 취하는 경향을 보이며, 시장의 불확실성이 존재하는 가운데에서도 활발히 거래에 나서는 모습이다.

월가 유동성 레이더에서는 코인베이스를 통해 미국 비트코인 시장의 수급 흐름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며, 투자자들의 심리와 시장의 전반적인 상황을 파악하려고 노력하고 있다. 특히, 코인베이스에서의 자금 유출입 현황과 프리미엄 인덱스, OTC 거래량 등의 지표를 활용하여 시장의 단기 흐름과 투자 온도를 평가하고 있다.

코인베이스의 자금 흐름에서 드러나는 이러한 양극화는 향후 시장에 큰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있으며, 투자자들은 이를 주의 깊게 살펴봐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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