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시 우드, 비트코인 약세 속에서도 금 비중 역대 최고 기록하며 장기 전망 유지

홈 > 투자정보 > 코인뉴스
코인뉴스

캐시 우드, 비트코인 약세 속에서도 금 비중 역대 최고 기록하며 장기 전망 유지

코인개미 0 14
13da94e7d7acb325289d936dda349a37_1751507870_8121.png


비트코인(BTC) 가격이 8만 달러선 아래로 떨어졌음에도 불구하고, 암호화폐 대표 옹호자인 캐시 우드는 금과 비트코인의 관계를 재조명하며 장기적인 낙관론을 이어가고 있다. 비트코인이 하락세를 보이는 가운데, 금은 미국의 통화공급량 대비 비중이 사상 최대인 170%를 돌파하며 이는 잠재적인 시장 전환 신호로 해석되고 있다.

캐시 우드가 이끄는 아크인베스트(ARK Invest)는 비트코인을 포함한 디지털 자산에 대한 지속적인 신념을 바탕으로 시장에 대응해왔다. 우드는 비트코인 가격이 저점에 있을 때부터 관련 기업들에 투자해왔으며, 특히 암호화폐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는 핀테크 기업과 거래소에 집중하고 있다. 아크인베스트는 장기적인 채택 시나리오에 따라 비트코인이 2030년까지 현재보다 상당히 높은 가격에 도달할 것이라는 전망을 세우고 있다.

비트코인과 금은 전통적으로 서로 다른 움직임을 보인다. 데이터에 따르면, 2020년 이후 비트코인과 금의 수익률 상관계수는 0.14로, 두 자산의 가격 변동이 서로 간에 거의 연동되지 않음을 나타낸다. 그러나 지난 두 번의 주요 시장 상승 사이클에서는 금의 가격 상승이 비트코인의 강세를 선도하는 경향이 관찰됐다. 최근 금 가격이 급등한 뒤 조정을 받았으나, 이번에는 자금이 크립토 시장으로 유입되지 않아 투자자 심리에 의문을 던지고 있다.

아크 리서치 책임자는 미국의 M2(광의 통화량) 대비 금의 시장가치 비율이 약 170%를 돌파했다고 강조했다. 이는 대공황기인 1934년, 그리고 1980년 인플레이션 정점 당시와 유사한 수준으로, 역사적으로 이러한 극단적인 비율은 자산 가격의 큰 변동을 예고했던 사례가 많다. 그러나 금 비중의 상승이 반드시 비트코인의 방향성을 즉각적으로 예측할 수 있는 것은 아니며, 과거 금값이 정점에 도달한 후 60% 이상 급락한 전례도 있다.

현재 비트코인은 약 7만 7,898달러(약 1억 1,312만 원) 부근에서 거래되고 있으며, 이는 지난해 10월의 고점과 비교해 35% 이상의 하락폭을 기록하고 있다. 당시 비트코인의 급락은 상당한 충격을 주었으며, 이후 반등 흐름은 뚜렷하지 않은 상태다. 아크인베스트는 비트코인과 금은 각각 다른 패턴을 지닌 자산으로, 단기적인 가격 움직임만으로 평가하기는 어렵다고 지적하고 있다.

비트코인 가격의 하락이 단순한 단기 조정에 그칠 수도 있지만, 아크인베스트의 장기적인 전망은 여전히 유효하다. 투자자들은 금과 비트코인의 관계 변화뿐만 아니라 시장 내 주요 투자자들의 자금 흐름을 주의 깊게 살펴보아야 한다. 이는 향후 크립토 시장의 반등 시점을 파악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아크인베스트가 주목하는 금의 사상 최대 비중과 비트코인의 장기 성장 가능성은 단순한 가격 변동을 넘어서 거시적 흐름을 이해하는 데 필수적이다. 자산 간 상관관계의 변화, 자금 유입 경로 등 매크로 데이터는 시장 반등에 대한 중요한 힌트를 제공할 수 있다. 따라서 이러한 통찰력을 기르기 위해 체계적인 학습이 필요하다.

이러한 내용을 다루는 토큰포스트 아카데미의 프로그램은 투자 초심자와 전문가 모두에게 유용하다. 7단계 과정으로 비트코인 및 기타 암호화폐의 흐름을 이해하고 매크로 경제와 연결된 투자 통찰력을 기를 수 있다. 이 과정에서는 시장 사이클 분석, 통화공급량과 자산가치의 긴밀한 관계를 다룬다.

media&token=5baaac21-924f-4e81-9cd5-b5c12c622e77
0 Comments

공지사항


광고제휴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