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화 유입 급증, 달러 유입 감소... 솔라나·XRP 매도세 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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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화 유입 급증, 달러 유입 감소... 솔라나·XRP 매도세 강세

코인개미 0 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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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글로벌 암호화폐 시장에서 한국 원화(KRW)의 유입량이 급증한 반면, 미국 달러(USD)의 유입은 예년 대비 현저히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솔라나(SOL)와 XRP에서는 각각 3억 달러 이상의 대규모 매도세가 발생하며 자산 이동이 뚜렷하게 드러났다.

24일 오후 3시 기준, 크립토미터에 따르면 지난 24시간 동안 암호화폐 시장에서 가장 많은 자금이 유입된 통화는 한국 원화로, 총 2950만 달러에 달했다. 원화 기반 자금 유입은 테더(USDT) 2700만 달러, 비트코인(BTC) 140만 달러, USD Coin (USDC) 100만 달러로 구성되었다. 이외에도 터키 리라 기반 자금 2400만 달러가 유입 되어, 이는 주로 테더(USDT)로 들어왔다.

달러 기반 자금은 총 290만 달러에 불과했으며, 이는 DOT(58만 달러), FLR(86만 달러), HOPR(73만 달러), PIRATE(67만 달러) 등의 알트코인에 집중되어 유입되었다. 주요 기축통화인 달러의 유입 규모가 평소보다 눈에 띄게 적었던 점이 시장에 우려를 주고 있다.

스테이블코인 테더로 집중된 자금은 총 4610만 달러에 달했으며, 특히 BETH에 1510만 달러가 할당되었다. 그 외 SPK, GRT, XMR, STX 등의 알트코인에도 자금이 흩어져 유입되고 있다. 비트코인으로 유입된 자금도 2050만 달러에 달하며, 이 가운데 절반 이상이 WBTC로 이동했다.

다양한 알트코인에서도 자금 유입이 발생하였으며, 이날 가장 큰 매도세는 솔라나에서 확인되었다. 총 3억2490만 달러 상당의 자금이 시장에서 이탈하였으며, 그 대부분이 테더(USDT)로 쏠렸다. 이어서 XRP에서도 3억2760만 달러가 시장에서 빠져나갔으며, 이는 원화와 달러로 전환되는 과정을 보였다.

도지코인(DOGE), 에이다(ADA), TRX 등 다른 알트코인에서도 유의미한 매도 전환 흐름이 감지되었으며, 특히 이더리움(ETH)에서는 5억4280만 달러가 빠져나가는 상황이 발생하였다. 이런 대규모의 자산 유출은 시장의 불안정성을 나타내고 있으며, 투자자들의 조심스러운 접근이 시사되고 있다.

결과적으로 이날 자산 유출 총량은 13억 달러에 달해 주로 USDT로 집결되고, FDUSD가 수익을 발생시키는 구조를 보였다. 이와 같은 변화는 암호화폐 시장의 흐름에 따른 투자자들의 심리가 반영된 결과로 볼 수 있다.

법정화폐 중에서 미국 달러가 가장 많은 매도 유입처로 작용했으며, 총 2억4910만 달러가 결국 달러로 전환됐다. 이는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등 주요 자산에서 현금화가 이루어진 것을 반증하고 있다.

최종적으로 모든 자산 유출 가운데 원화로 빠진 자금은 1억3890만 달러로, XRP에서 가장 많은 자금이 유입되었고, 이어 도지코인, WLD, PENGU, 솔라나와 이더리움에서도 매도 전환이 이루어졌다. 이러한 현상들은 앞으로의 암호화폐 시장에서 중요한 경고 신호로 작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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