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르다노 커뮤니티, 코인베이스에 네이티브 자산 상장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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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르다노 커뮤니티, 코인베이스에 네이티브 자산 상장 요청

코인개미 0 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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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르다노(ADA) 커뮤니티가 유명 암호화폐 거래소인 코인베이스에 네이티브 자산 상장을 공식적으로 요청하고 나섰다. 최근 브라이언 암스트롱 코인베이스 CEO가 자산 상장 절차에 대한 투명성을 강화하는 방안을 제시했으며, 이에 따라 카르다노 지지자들은 이 기회를 활용해 자신들의 입장을 더욱 강력하게 표명하게 된 것이다.

암스트롱 CEO가 발표한 ‘디지털 자산 상장 가이드’에 따르면, 상장 신청은 모든 프로젝트에 대해 무료로 제공되며, 각각의 프로젝트는 동일한 기준에서 평가된다. 신청서의 검토 과정은 간단한 경우 수 시간, 복잡한 경우 수개월이 걸릴 수 있으며, 이는 제출된 정보의 질과 양에 따라 달라진다.

하지만 카르다노 커뮤니티는 현재 코인베이스에서 에이다(ADA)는 지원되고 있으나, 실제 네이티브 자산 상장은 이루어지지 않고 있는 점을 문제 삼아 상장 요청 캠페인을 적극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카르다니안'이라는 커뮤니티 계정은 “카르다노는 상위 10대 블록체인 중 하나로, 이제 응당한 인정을 받을 때가 되었다”고 강조했다.

한편, 코인베이스는 2025년 중 이더리움 기반의 레이어2 네트워크인 베이스에서 래핑된 카르다노 토큰인 cbADA를 출시하며 카르다노 생태계에 기여한 바 있다. 그러나 이로 인해 나타난 카르다노의 네이티브 자산은 여전히 상장되지 않아 커뮤니티의 더 큰 불만이 야기되고 있다.

카르다노는 2021년 마리 하드포크를 통해 멀티애셋 기능을 도입하여 이더리움과 유사한 자산을 생성하고 전송할 수 있는 가능성을 열었다. 이로 인해 수많은 토큰과 프로젝트가 등장했지만, 그 중 대부분은 여전히 주요 거래소에 상장되지 못하는 상황이다.

카르다노 창립자인 찰스 호스킨슨은 최근 커뮤니티와의 대화에서 “이제 카르다노는 엄밀한 헌법과 수백 명의 대표자(DReps), 공식 예산까지 갖추고 있으며, 이를 불과 1년 안에 이루어냈다”고 밝혔다. 그는 더 나아가 “앞으로 3~5년 동안 카르다노의 잠재력이 더욱 크게 실현될 것”이라는 긍정적인 전망을 제시하였다.

이러한 카르다노 커뮤니티의 목소리가 실제 코인베이스의 상장 결정으로 이어질 수 있을지는 주목할 만한 이슈다. 코인베이스가 네이티브 자산에 대한 입장을 어떻게 밝힐지, 그리고 그 결과가 카르다노 생태계와 다른 프로젝트의 상장 전략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는 앞으로 지켜봐야 할 사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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