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체인 심포지엄 2025, 온체인 금융의 시대를 열다…스테이블코인과 실물자산 토큰화(RWA)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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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체인 심포지엄 2025, 온체인 금융의 시대를 열다…스테이블코인과 실물자산 토큰화(RWA)의 힘

코인개미 0 1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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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의 블록체인 리더들이 모여 ‘온체인 금융의 미래’를 논의하는 ‘온체인 심포지엄 2025’가 서울 강남 조선 팰리스 호텔에서 개최되었다. 이번 행사는 웹3 분야에서 주목받고 있는 온체인 금융을 B2B 관점에서 조명하기 위해 기획되었으며, 블록체인 미디어인 '토큰포스트'가 주최하고 코인리더스, 테더, 크립토닷컴이 공동으로 주관하였다.

행사의 핵심 주제는 공정하고 투명한 온체인 환경에서 금융 질서가 어떻게 재편될지를 탐구하는 것으로, 프로그래밍 가능한 온체인 금융 시스템의 중심에 위치한 스테이블코인과 실물자산의 토큰화(RWA)에 중점을 두었다. 또한 온체인 전환 과정에서 해결해야 할 과제로는 국경 간 결제, 유동성 관리, 커스터디(assets custody), RWA 연계 문제 등이 집중적으로 논의되었다.

이번 행사에는 비자, 리플, 레이어제로, 스텔라, 아발란체, 앱토스, 온도, 카이코 등 다양한 주요 기업들이 참여하여 ▲전통 결제망과 온체인 결제의 통합 사례 ▲스테이블코인의 국제적 결제 및 신흥 시장 활용 사례 ▲블록체인의 상호운용성과 거래 인프라 ▲해외 기관의 실물자산 토큰화 투자 경험 등을 공유하였다. 사회는 토큰포스트의 전략자문인 티모시 신이 맡아 진행하였다.

김지호 토큰포스트 CEO는 개회사에서 "블록체인이 이제 단순한 기술을 넘어 금융 질서의 중심으로의 변곡점에 서 있다"고 강조하며, "스테이블코인, RWA, 커스터디 및 온체인 결제 인프라는 금융권이 직면한 현실적 과제"라고 밝혔다. 또한 "늦은 움직임은 주도권 상실로 이어질 것"이라며 "선도적인 행동만이 시장의 질서를 새롭게 만들어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 대표는 이번 심포지엄이 한국이 글로벌 금융 혁신의 출발점이 되는 중요한 기회라고 평가했다.

이어 패트릭 윤 크립토닷컴 한국 총괄이 연단에 올라 환영사를 전하였다. 윤 총괄은 "9월은 한국 블록체인의 달이 될 것"이라고 전망하며, 트럼프 정부 이후 한국의 핀테크 시장에 대한 해외의 관심이 높아진 점을 언급하였다. 그는 "과거 4년간 관망해왔던 해외 기업들이 이제 국내 진입 기회를 포착하고 있으며, 한국 기업들은 해외 진출을 꾀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행사는 ▲전략과 도입 ▲법률 및 규제 ▲인프라 및 기술의 총 세 세션으로 구성되었으며, 대부분 패널토론 형식으로 진행되어 각 기업과 기관의 실제 경험을 나누고 한계와 가능성을 모색하는 자리로 남을 예정이다. 특히, 실무 사례 공유 및 국제적 기준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질 것이 기대된다.

국내의 5대 블록체인·핀테크 산업 협회들이 한자리에 모여 행사에 의미를 더하였으며, 현장에서 실무자들이 글로벌 트렌드를 국내 현실에 맞춰 조율하는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마지막으로 참가자들 간의 네트워킹과 협업을 도모할 VIP 디너도 예정되어 있어, 온체인 금융의 발전을 위한 새로운 아이디어와 협업의 장이 펼쳐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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