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스킨슨 “리플, SEC 소송에 외부 지원 필요 없음…클래리티 법안 지지, 자사 이익 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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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스킨슨 “리플, SEC 소송에 외부 지원 필요 없음…클래리티 법안 지지, 자사 이익 우선”

코인개미 0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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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르다노의 창립자 찰스 호스킨슨이 최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와의 소송에서 리플을 공개적으로 지원하지 않았다는 비판에 대해 강력히 반박했다. 30일(현지시간) 그는 라이브 방송을 통해 XRP 커뮤니티의 비난을 접하며, 자신의 입장이 왜곡되었다고 주장했다. 호스킨슨은 자신이 여러 차례 인터뷰와 공개 발언을 통해 SEC의 리플 제소에 반대 입장을 분명히 했다고 강조했다.

카르다노의 창립자는 SEC 소송 당시 리플의 중요성을 인정하며, 업계 내에서의 리플의 역할에 대해서도 의문을 제기했다. 그는 "리플은 그들 스스로 자생적으로 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능력이 있다. 따라서 외부 지원은 필요하지 않다"고 주장했다. 이러한 발언은 XRP 지지자들로부터 추가적인 비판을 불러일으켰다. 일부 XRP 지지자들은 호스킨슨이 단순히 공개 발언으로만 지지를 나타냈고, 업계의 영향력 있는 인사들이 재정적으로 지원하지 않은 점을 지적하며 더 적극적인 연대를 촉구하고 있다.

그러나 호스킨슨은 이 같은 주장을 반박하며, "리플은 자신이 처한 법적 상황을 이해하고 있으며, 맑은 가치를 지니고 있다. 업계의 다른 기업들이 리플을 지원하지 않은 것은 그들의 전략적 선택"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이와 더불어 최근 제안된 ‘클래리티 법안’에 대한 지원이 결국 자신들의 이익 중심으로 돌아가는 것이 아니냐는 우려도 함께 표명했다.

호스킨슨은 "우리는 이 시장에서 자신의 존립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야 하며, 누구의 휘하에 눌려서는 안 된다"며 개인과 기관 모두가 스스로의 리스크를 관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러한 배경 속에서, 그는 리플이 어떤 외부 지원 없이도 법적 분쟁에서 승리하는 데 충분한 기반을 마련할 수 있다고 믿고 있는 듯 보인다.

그러나 리플의 미래에 대한 불확실성은 여전히 존재하며, 법원 판결이 다가오면서 이와 관련한 논의는 계속해서 뜨거운 감자로 남아 있다. 하여튼, 호스킨슨의 주장은 업계 내에서 많은 반향을 일으키고 있으며, 글로벌 암호화폐 시장의 변화에 따른 리플의 위치를 진단하고 파악하는 데 중요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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