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클래리티’ 법안 마무리 단계…암호화폐 시장의 변화 고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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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클래리티’ 법안 마무리 단계…암호화폐 시장의 변화 고대

코인개미 0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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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의회에서 진행 중인 ‘클래리티(CLARITY) 법안’이 마무리 단계에 이르러, 암호화폐 시장의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이 법안은 명확한 규제를 마련해 기관 자금의 유입과 사업 확장을 촉진할 것으로 예상되며, 업계 관계자들은 이를 통해 다가오는 강세장을 예고하고 있다.

미국의 암호화폐 규제는 그동안 많은 기관 투자자들에게 걸림돌이 되어왔다. 특히 스테이블코인과 실물 자산 토큰화(RWA)와 같은 분야는 기존 금융기관과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어 규제의 유무가 시장의 성장 가능성을 크게 좌우한다. 그런 만큼 법안 통과 후 어떤 종목들이 수혜를 받을지는 업계의 주요 관심사가 되고 있다. 이와 관련해 리플(XRP), 솔라나(SOL), 도지코인(DOGE) 등이 이름을 올리고 있다.

리플(XRP)은 전 세계 송금 시장에서 점차 입지를 다지고 있으며, 새로운 법안의 수혜가 예상되는 자산 중 하나다. 리플은 XRP 레저(XRPL)를 토대로 스테이블코인과 실물 자산의 기반 인프라를 형성하겠다는 전략을 확인하며, 국제 결제망 스위프트(SWIFT)의 대안으로서 기능할 수 있다는 기대를 받고 있다. 최근 현물 XRP 상장지수펀드(ETF)의 승인으로도 자신의 위치를 공고히 하고 있으며, 향후 규제 환경이 함께 개선된다면 XRP의 가격이 5달러(약 7,213원)까지 상승할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

솔라나(SOL)는 이더리움(ETH)의 대항마로 부각되며, 현재의 저항선인 200달러와 275달러를 넘어설 가능성 또한 제기되고 있다. 이 플랫폼은 활성화된 예치금(TVL)이 약 66억 달러에 달하며, 스마트 계약 플랫폼으로서의 가능성을 인정받고 있다. 기술적 분석에 따르면 현재 매수 모멘텀이 회복되고 있어 여름까지 새로운 기록을 세울 가능성도 있다. 블랙록과 프랭클린템플턴 같은 주요 자산운용사가 솔라나를 기반으로 하는 토큰화 투자상품을 선택함에 따라, 이 플랫폼의 위상은 더욱 확고해질 전망이다.

도지코인(DOGE)은 ‘원조 밈코인’으로 불리며 시장에서 여전히 큰 위상을 자랑하고 있다. 2021년 강세장에서 유명인들의 언급이 이어지면서 대중적 인지도가 급상승했으며, 현재 0.09달러(약 130원)에서 거래되고 있다. 도지코인의 최근 트렌드는 시장의 변화에 민감하게 반응하며, ‘1달러’ 회복에 대한 기대감이 형성되고 있다. 그러나 밈코인 특성상 극단적인 변동성을 겪을 가능성도 크기 때문에 경계가 필요하다.

한편, 비트코인 하이퍼(Bitcoin Hyper, HYPER)는 비트코인(BTC)의 확장성을 보완하는 레이어2 확장 솔루션으로 주목받고 있다. 프리세일에서 약 3,160만 달러의 자금을 모집하며 관심이 집중되고 있지만, 정보 비대칭과 변동성으로 인해 신중한 접근이 요구된다.

결론적으로, 미국의 규제 정비는 XRP와 솔라나 같은 인프라형 자산과 도지코인과 같은 내러티브 기반 자산 모두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규제가 명확해질 경우 자금의 흐름이 변화하고, 새로운 기회가 열릴 가능성이 높아지므로 시장의 주도 자산과 강세장 속도는 규제 신호에 의해 다르게 나타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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