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11% 급등과 엔비디아 어닝 쇼크, 불안한 시장 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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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11% 급등과 엔비디아 어닝 쇼크, 불안한 시장 신호

코인개미 0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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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이 하루 8% 상승하며 누적 11% 폭등하는 현상이 발생했다. 이는 제인스트리트 소송의 영향으로 낮아졌던 매수세가 드디어 분출된 결과로 분석된다. 동시에 엔비디아는 예상치를 50억 달러 초과하는 어닝 쇼크를 기록하며 시장에 큰 충격을 주었다. 블랙록, 아폴로, 시타델 같은 전통 금융 기업들이 디파이(탈중앙화 금융)의 거버넌스 토큰을 구매하기 시작한 것에도 주목할 필요가 있다.

그러나 같은 날 테더(USDT)의 시가총액에서는 2022년 이후 처음으로 대규모 자금 이탈 신호가 관측되었다. 이는 단기 반등 신호와 구조적 경고가 동시에 나타난 하루라고 해석할 수 있다. 최근 뉴스에 따르면 핀플루언서를 규제하는 법안이 추진되고 있으며, KOL 커뮤니티에서는 활발히 이와 관련된 논의가 일어나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의 국정연설에서도 암호화폐에 대한 직접적인 언급이 없었던 점이 부각됐다.

암호화폐 시장에서 비트코인은 제인스트리트 소송 이후 가장 큰 일간 상승폭을 기록했다. 뉴욕 증시는 나스닥 지수가 이틀 연속 상승하는 등 반등세를 보였다. 반면 월가에서는 기업 실적에 대한 시각이 분분하였으며, JP모건은 AI 기술의 과장된 공포를 주장한 반면, 골드만삭스는 기업 내구성을 판별하기 위한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엔비디아의 어닝 서프라이즈는 매출 681억3천만 달러로 와트가 상승하는 동안 예측치를 크게 초과했다. 반면 다음 분기 가이던스에서는 월가 예상치를 크게 넘어서는588억 달러로 설정되어 관심을 끌었다. 특히 데이터센터 부문에서의 성장은 인상적이며, 이는 AI 인프라 투자 규모가 매우 커짐을 의미한다.

한편, 바이낸스는 미국 상원에서 이란과의 자금세탁 의혹 조사에 직면하게 되었다. 이는 과거에도 유사한 사건으로 큰 충격을 받아온 바 있다는 점에서 비판의 소지가 높다. 이에 바이낸스 측에서는 언론 보도가 왜곡되었다고 반박했다.

USDT의 시가총액 60일 변화량이 -31억 달러로 떨어졌다는 점은 주목해야 할 신호로, 자금이 암호화폐 시장에서 빠져나가는 것을 나타낸다. 과거 기억을 떠올리면, 이런 신호 이후 비트코인이 100% 이상 반등할 가능성도 있다는 낙관론이 존재하지만, 현재의 시장 상황은 보다 신중한 접근을 요구한다.

디파이 분야에서는 블랙록이 유니스왑 거버넌스 토큰인 UNI를 매입하는 등의 움직임이 감지되었다. 이는 자산 활성화를 위한 전략으로 풀이되며, 디파이 프로토콜의 의사결정에 참여할 수 있는 권리를 갖게 되는 결과를 담고 있다. 그러나 거버넌스 토큰의 가격 반응은 미미했던 점에서 앞으로의 수익 구조 개선 여부가 살아남기에 중요한 변수가 될 것이다.

결론적으로 현재 암호화폐 시장은 단기 반등과 큰 구조적 경고가 동시에 존재하는 복잡한 상황에 처해 있다. 투자자들은 이러한 신호를 무시하지 않고 신중한 결정을 내릴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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