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버노스 CEO 인터뷰 "한국의 XRP 시장, 미국과 차별화된 열풍"
에버노스의 아시시 벌라 CEO가 한국을 방문하여 진행한 단독 인터뷰에서, 한국의 XRP 시장이 미국과는 다르게 특수한 열풍을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세계 최대 XRP 트레저리인 에버노스는 현재 10억 달러 이상을 모아 이 자산을 관리하고 있으며, 한국 시장의 가능성과 그동안의 경험에 대한 통찰을 공유했다.
벌라 CEO는 리플의 초창기 멤버로서 10년 이상 결제 및 금융 상품 개발에 기여해 온 인물이다. 그는 리플을 퇴사한 후 에버노스를 설립하였고, 현재 나스닥에 'XRPN' 티커로 상장된 이 회사는 약 4억 XRP를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는 XRP의 장기 전망에 대해 깊이 있는 분석을 시도하며, 해당 자산이 과거 0.01달러 이하에서 거래되던 시절부터 함께 해온 만큼, 지금도 장기적인 관점으로 투자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추가적으로 ETF와 XRP 간의 차별점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에버노스가 현재 고려하고 있는 한국 상장 계획은 이러한 특수한 시장 환경을 존중하는 방향으로 이루어질 것으로 보인다. 한국의 투자자들과 시장 환경은 미국과는 다르게 독특한 양상으로 발전해오고 있으며, 이는 에버노스의 전략에서도 중요한 요소로 작용하고 있다.
벌라 CEO는 “한국 시장의 열정과 투자의식은 기존의 다른 시장과 구별되는 차별점을 제공하며, 에버노스는 이를 충분히 인식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고객들과의 소통을 통해 한국 시장에서의 이해도를 더욱 높이고, 향후 한국 투자자들에게 더욱 매력적인 투자 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결론적으로, 에버노스는 한국 시장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상장 여부를 고려하고 있는 상황이며, XRP의 장기 전망에 대한 긍정적인 시각을 지속해서 유지하고 있다. 이는 한국 투자자들에게도 긍정적인 신호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