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7만2천 달러 저항에 발목…전문가들 "바닥은 5만 달러 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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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7만2천 달러 저항에 발목…전문가들 "바닥은 5만 달러 아래"

코인개미 0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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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BTC)은 현재 7만2,000달러(약 1억 500만 원) 선에서 강한 매도 압박을 받고 있으며, 이로 인해 반등세가 주춤히 멈추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현재 시장의 매수세가 전적으로 사라진 것은 아니며, 일부 전문가들은 하락세가 아직 종료되지 않았다고 분석하고 있다.

특히 암호화폐 트레이더 비트불(BitBull)은 플랫폼 X(구 트위터)를 통해 "비트코인의 진정한 바닥은 5만 달러(약 7,289만 원) 이하에서 형성될 것으로 예상하며, 이때 대부분의 ETF 투자자들이 손실을 입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반면, 온체인 데이터 플랫폼 산티멘트(Santiment)는 최근 6만 달러(약 8,747만 원)까지의 하락이 실제 바닥이 될 가능성도 있다고 밝혔다. 그러나 시장이 수확되는 모습을 보이기 위해서는 핵심 지지선 위에 안정적으로 자리 잡아야 하며, 고래 투자자들의 점진적인 매입이 이어져야 한다는 점도 강조했다.

또한, 분석업체 크립토퀀트(CryptoQuant)의 애널리스트인 다크포스트(Darkfost)는 비트코인의 샤프 비율이 -10까지 하락했음을 지적하며, 이는 과거 하락장이 끝나갈 때 자주 나타나는 신호라는 점을 언급했다. 다만, 이 지표만으로는 하락장이 종료되었음을 충분히 판단할 수는 없으며, 리스크 대비 수익 비율이 과도한 수준에 도달했음을 시사하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더리움(ETH)도 2,111달러(약 308만 원)에서 매도 압박을 받고 있으며, 뚜렷한 상승 돌파가 없으면 1,750달러(약 255만 원) 이하로 하락할 위험이 존재한다. BNB는 676달러(약 98만 원)에서 상승세가 멈췄고, 하락세가 계속된다면 570달러(약 83만 원) 이하로 밀려 500달러(약 72만 원)에 이를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

XRP는 하락 채널의 지지선 위에서 머물고 있으나, 1.63달러(약 2,379만 원)에서 20일 이동평균선을 돌파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 만약 지지선을 이탈할 경우 1.11달러(약 162만 원) 또는 0.75달러(약 109만 원)까지 떨어질 우려가 있다.

솔라나(SOL), 도지코인(DOGE), 에이다(ADA)도 저항선에서 자리잡고 있다. 솔라나는 현재 95달러(약 13만 원) 근처에서 하락한 데 이어, 단기 지지선인 77달러(약 11만 원) 아래로 떨어지면 67달러(약 9만 7천 원)까지 하락할 수 있다. 도지코인은 0.10달러(약 145원)에서 상승세가 멈추었고, 재차 0.08달러(약 116원) 이하로 떨어질 경우 0.06달러(약 87원)까지의 큰 하락폭이 우려된다.

비트코인캐시(BCH)는 20일 이동평균선에서 상승이 멈추었고, 만약 497달러(약 72만 원)를 하락세에 거쳐 무너진다면 443달러(약 64만 원)까지 후퇴할 가능성도 존재한다. 반면, 20일선 위로 재진입할 경우 585달러(약 85만 원)까지의 반등 기회가 주어질 수 있다.

S&P500지수는 하락 후 반등하며 이동평균선을 돌파했으며, 이는 하락 돌파가 가짜 신호일 가능성을 시사하고 있다. 한편, 미 달러지수(DXY)는 방향성이 불확실하며 상하로의 변동을 겪고 있다. 현재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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