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대통령, 첫 암호화폐 은행 에레보르 뱅크에 6억 3,500만 달러 신규 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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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대통령, 첫 암호화폐 은행 에레보르 뱅크에 6억 3,500만 달러 신규 인가

코인개미 0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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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두 번째 임기 중 미국 정부가 처음으로 은행 신규 인가를 발표했다. 암호화폐 친화적인 스타트업인 ‘에레보르 뱅크’가 6억 3,500만 달러(약 9,305억 원)의 자본금으로 연방 은행 허가를 받은 것이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의 보도에 따르면, 미 통화감독청(OCC)은 에레보르뱅크에 전국 단위 영업을 허가했으며, 이는 최근 실리콘밸리은행의 붕괴로 공백이 발생한 스타트업, 벤처 투자 기업, 고액 자산가 등 비전통 금융 고객군을 겨냥하고 있다.

에레보르 뱅크는 Oculus의 공동 창립자인 팔머 럭키가 설립한 은행으로, 럭키는 이사회에서만 참여하고 일상적인 운영은 다른 팀이 맡고 있다. 이 은행의 백커들로는 안드리센호로위츠, 파운더스펀드, 룩스캐피탈, 8VC, 일라드 길 등 테크 중심의 벤처 캐피탈이 포함되어 있다. 이번 은행 인가는 트럼프 대통령 임기 중 암호화폐 스타트업에 대한 첫 공식 인프라 접근의 사례로, 시장의 큰 관심을 끌고 있다.

한편, 중국 당국은 위안화 기반 스테이블코인과 실물자산 연동 토큰의 발행을 금지한다고 발표했다. 이는 미 승인된 스테이블코인 및 토큰에 대한 규제를 강화한 것으로, 위안화 연동 해외 스테이블코인 역시 예외가 아니다. 중국인민은행과 7개 규제 기관은 이번 방침을 통해 불법 금융 활동의 위험성을 경고하며, 디지털 위안화(e-CNY) 중심의 금융 시스템 구축 전략을 더욱 강화하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도, 이더리움(ETH) 투자기업인 트렌드리서치가 최근 보유 ETH 40만 개 이상을 매도했다. 블록체인 데이터 분석 업체 아캄에 따르면, 이들은 바이낸스를 통해 41만1,075 ETH를 전송했으며, 이는 ETH 가격이 급락한 후에 이루어진 조치다. 특히, 이더리움 가격은 일주일 만에 약 30% 하락하며最低가인 1,748달러(약 256만 원)를 기록하기도 했다.

트렌드리서치의 창립자 잭 이(Jack Yi)는 홍콩 기반의 크립토 투자사 리퀴드캐피탈과 연결이 되어 있다. 그는 이더리움을 매입한 후 이를 담보로 AAVE에서 스테이블코인을 대여받아 추가 매수를 해왔는데, 최근 강제 청산 우려가 커지면서 보유 자산을 급히 정리해 부채를 상환하기 위한 조치를 취한 것으로 보인다. 이러한 매도 압력이 시장에 미치는 영향이 우려된다.

시장 상황이 긴박해지면서, 애널리스트들은 디파이(DeFi)의 운영 원리를 이해하고 구조적인 위험 요소를 선제적으로 알면 이러한 위기를 피할 수 있다고 강조하고 있다. 이는 투자자들에게 보다 체계적인 접근 방식의 중요성을 부각시키는 계기가 되고 있다. 시장에서 살아남기 위한 무기는 제대로 된 구조를 이해하는 것이며, 이를 통해 불확실한 시장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수익을 추구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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