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플, XRP를 미국 디지털 자산 바스켓에 포함시키기 위한 로비 중…비트코인 단독 체제에 도전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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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플, XRP를 미국 디지털 자산 바스켓에 포함시키기 위한 로비 중…비트코인 단독 체제에 도전할 것인가

코인개미 0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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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플(Ripple)은 자사 암호화폐 XRP를 미국의 전략적 디지털 자산 바스켓에 포함시키기 위한 로비 활동을 활발히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하여, 유명 암호화폐 유튜버인 '리플 불 윙클'이 최근 영상에서 리플이 비트코인(BTC) 기반의 단일 자산 체계를 무너뜨리기 위해 수백만 달러를 들이고 있다는 주장을 했다. 이는 스트라이크 CEO인 잭 말러스의 발언을 인용하며, 리플의 현재 동향이 XRP를 미국의 디지털 자산 구성에 포함시키기 위한 것임을 강조했다.

리플 불 윙클은 "미국 정부는 비트코인 단일 자산보다 복수의 디지털 자산 바스켓 구성을 선호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그는 XRP 외에도 이더리움(ETH), 솔라나(SOL), 체인링크(LINK), 온도(ONDO), 에이다(ADA) 등 다른 유력 후보 자산들도 함께 고려되고 있다고 언급했다. 말러스는 리플이 XRP를 정부의 지원을 받는 혁신으로 포장하고 있다고 비판하며, 국제적으로 다양한 자산을 준비 자산으로 지정할 가능성이 높다는 주장을 제기했다.

리플은 최근 파트너십을 확대하고 있으며, 특히 터키의 가란티 BBVA 크립토와의 수탁 파트너십을 연장했다. 브래드 갈링하우스 CEO는 2026년을 전망하면서 암호화폐 시장에 대해 낙관적인 시각을 내비쳤고, 향후 대부분의 토큰이 사라질 것이라는 경고도 덧붙였다. 이에 대해 전문가들은 XRP의 가격이 아닌, 결제 및 보관 인프라를 구축하는 것이 리플의 핵심 전략이라고 설명하고 있다.

XRP에 대한 가격 전망도 제기되고 있다. 한 분석가는 현재 XRP가 $0.30에서 $0.65까지 조정될 가능성이 있으며, 저항선인 $3.40을 넘어설 경우 초기 가격 발견 구간으로 $6.50를 목표로 삼을 수 있다고 예측했다. 궁극적으로는 블랙록이나 피델리티와 같은 거대 자산운용사들이 XRP ETF를 출시하거나, 정부와 금융기관들이 XRP를 공식적으로 채택할 경우 시가총액이 1조 달러에 도달할 수도 있다는 주장이 힘을 얻고 있다. 이는 XRP이 약 $16.47에 도달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결론적으로, XRP의 성장은 단기적인 가격 상승이 아닌 글로벌 금융 시스템 내에서의 인프라 구축에 달려 있다. 이제는 투자자들이 정부와 기관들이 어떤 디지털 자산을 선택하고 있는지를 면밀히 분석하고, 구조적 변화가 시장에 미치는 영향을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를 통해, 무시할 수 없는 구조적 유동성 변화에 대비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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