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시장, 24시간 동안 약 9천만 달러 규모의 레버리지 포지션 청산… 숏 포지션 비중 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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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화폐 시장, 24시간 동안 약 9천만 달러 규모의 레버리지 포지션 청산… 숏 포지션 비중 79%

코인개미 0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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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24시간 동안 암호화폐 시장에서 약 9천만 달러(한화 약 1,320억원)에 달하는 레버리지 포지션이 청산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청산 건수 중 숏 포지션이 무려 79%를 차지하며, 롱 포지션은 21%에 불과해 시장의 동향을 뒷받침하는 강력한 상승세를 드러내고 있다.

상세한 데이터에 따르면, 최근 4시간 동안 가장 많은 청산이 발생한 거래소는 바이낸스로, 총 청산 금액의 33.33%에 해당하는 5.70만 달러가 청산됐다. 이 중 숏 포지션이 약 60.16%를 차지하며 시장 분위기와 관련이 깊은 상황이다. 이어서 바이비트에서의 청산도 두드러지는데, 총 3.83만 달러의 포지션이 청산되었고, 그중 숏 포지션의 비중은 81.7%에 달해 이례적이다.

OKX의 경우에도 2.81만 달러가 청산되었으며, 숏 포지션 비율은 70.45%에 달해 유사한 양상을 보이고 있다. 게이트에서도 2.59만 달러가 청산되었고, 이 중 숏 포지션이 90.64%를 차지하였다. 특히 빗멕스와 비트파이넥스에서는 전체 청산에서 숏 포지션 비율이 100%에 이르고 있어, 급격한 가격 상승에 심각한 영향을 입증하고 있다.

청산 규모를 코인별로 살펴보면, 이더리움(ETH)이 24시간 동안 약 2,644만 달러로 가장 많은 청산액을 기록했고, 비트코인(BTC)은 약 1,585만 달러가 청산되었다. 비트코인의 경우 지난 4시간 동안에는 롱 포지션에서 6만 3,650달러와 숏 포지션에서 645만 달러가 청산되며 상승세에 적지 않은 영향을 받은 것으로 분석된다.

솔라나(SOL)도 24시간 동안 약 520만 달러의 청산이 발생하였고, 다른 주목할 만한 자산인 MON과 PIPPIN의 경우 각각 1,324만 달러와 895만 달러의 청산이 이루어져, 이들은 현재 투기적인 상황에 놓여있음을 시사한다. ZEC(제트캐시)는 롱 포지션에서 38만 달러, 숏 포지션에서 2만 4,280달러가 청산되는 중대한 변동성을 나타냈다.

암호화폐 시장에서 '청산'은 레버리지 포지션을 보유한 트레이더가 증거금을 충족하지 못할 때 강제로 포지션이 종료되는 현상을 의미하는데, 이번 대규모 숏 포지션 청산은 최근 시장의 급격한 상승을 뒷받침하는 지표라고 볼 수 있다. 앞으로의 시장 흐름에 대한 투자자들의 주의가 필요하며, 특히 SUI와 ZEC와 같은 알트코인의 변동성이 커지고 있는 만큼 적극적인 리스크 관리가 필수적이다.

결론적으로, 이번 사건은 암호화폐 시장에서 숏 포지션이 얼마나 큰 리스크를 안고 있는지를 다시 한번 일깨워주는 계기가 되었으며, 투자자들은 향후 시장 상황을 면밀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 고변동성을 가진 현재의 레버리지 거래는 보다 섬세한 전략과 리스크 관리를 요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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