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시장, 금리 인하 후 강세 기조에서 주요 저항선 돌파 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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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화폐 시장, 금리 인하 후 강세 기조에서 주요 저항선 돌파 시도

코인개미 0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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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연방준비제도(Fed)의 금리 인하 결정 후 암호화폐 시장이 강세를 보이며 확장 가능성을 모색하고 있다. 특히 비트코인(BTC), XRP, 도지코인(DOGE)이 주요 상승 후보로 떠오르면서 투자자들 사이에서 새로운 가격 고지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현재 XRP는 3.12달러(약 4,337원)에서 거래되고 있으며, 26일 이동평균선(EMA)인 2.65달러(약 3,684원)와 50일 이동평균선인 2.28달러(약 3,169원)를 안정적으로 초과하고 있다. 특히 XRP는 연초 0.50달러(약 695원)에서 시작해 3.50달러(약 4,865원)로 상승하며 이 시점까지 상승세를 유지해 오고 있다. 시장은 현재 4.20달러(약 5,838원)를 주요 저항선으로 설정하고 있으며, 이를 넘길 경우 추가적인 가격 상승이 예상된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만약 XRP가 3.80~4.20달러(약 5,282원~5,838원) 구간을 돌파하게 되면 모멘텀 트레이더들이 5.00달러(약 6,950원) 또는 6.90달러(약 9,611원)까지의 추가 상승세를 이끌 가능성이 있다. 하지만, XRP가 2.90달러(약 4,035원) 아래로 떨어질 경우, 2.65달러에서의 강한 반발 매수가 유입되지 않는다면 이전 박스권으로 되돌아갈 가능성도 우려되고 있다.

비트코인(BTC) 또한 현재 11만 7,350달러(약 1억 6,302만 원)로, 12만 달러(약 1억 6,680만 원)라는 저항선을 공략 중이다. 기술적으로는 26 EMA(10만 7,000달러·약 1억 4,873만 원), 50일 이동평균선(9만 8,000달러·약 1억 3,622만 원), 100 EMA(8만 1,000달러·약 1억 1,259만 원), 200 EMA(6만 3,000달러·약 8,757만 원) 등이 주요 지지선으로 기능하고 있어 대규모 매수세 유입의 여건이 마련되어 있다.

한편, 비트코인의 가격이 11만 4,000달러(약 1억 5,846만 원) 아래로 하락하면 10만 7,000달러 선이 다시 시험대에 오를 수 있으며, 이 경우 9만 8,000달러 구간에서 추가 조정이 발생할 가능성도 존재한다. 주요 지표인 상대강도지수(RSI)는 과열 상태가 아니기 때문에 단기적으로 상승세가 지속될 가능성을 남겨두고 있다.

또한 도지코인(DOGE)은 '렉스 오스프리 도지코인 ETF(DOJE)'의 첫 상장 기대감에 힘입어 시장의 스포트라이트를 받고 있다. 현재 도지코인은 0.282달러(약 392원)에서 거래되고 있으며, ETF 소식이 가격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 만약 0.30달러(약 417원)를 상향 돌파하게 된다면 0.35달러(약 487원), 이후 0.40달러(약 556원) 및 0.60달러(약 834원)까지도 열려 있는 상황이다. 그러나 0.24달러(약 334원) 이하로 하락할 경우 26 EMA인 0.241달러(약 335원)에서 지지세가 작용할 것이며, 이 선이 무너지면 최악의 경우 0.15달러(약 209원)까지 후퇴할 수 있다.

이번 금리 변화와 함께 ETF 추진과 같은 제도적 변화가 맞물리면서, 이번 주는 주요 암호화폐들의 중장기 방향성을 가늠하는 중요한 분기점이 될 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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