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이(SUI), 구글과의 제휴 소식에 힘입어 7% 상승…5.35달러 저항선 돌파 여부에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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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이(SUI), 구글과의 제휴 소식에 힘입어 7% 상승…5.35달러 저항선 돌파 여부에 주목

코인개미 0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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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이(SUI) 암호화폐가 하루 만에 7% 상승하며 3.83달러(약 5,324원)까지 도달했다. 현재 수이는 중요한 저항 구간에 접근하고 있으며, 이 상승세가 이전 고점을 넘는 계기가 될지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특히 코인 시장 분석가 렉트 캐피털(Rekt Capital)은 "수이가 현재 하락 추세의 채널 상단을 넘을 가능성이 있다"며, 돌파 성공 시 역사적 고점인 5.35달러(약 7,437원)까지 상승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최근 몇 주 동안 수이가 지속적으로 높은 저점을 형성하면서 매수세가 유입되고 있어 3.80달러(약 5,280원) 전후가 핵심 전환점으로 자리잡고 있다.

만약 수이가 이 저항선을 넘지 못할 경우, 3.40달러(약 4,726원)와 더 나아가 2.33~2.00달러(약 3,236원~2,780원)까지 후퇴할 가능성이 존재한다. 이는 연초 강한 지지선으로 확인된 바 있다.

이번 상승의 주요 원인은 구글과의 제휴 발표에 있다. 수이 생태계를 개발한 미스틴랩스(Mysten Labs)는 자사의 결제 프로토콜이 구글의 '에이전트 페이먼트 프로토콜'에 채택됐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온체인 분석가 미카엘 반 더 포페(Michaël van de Poppe)는 “수이와 월(WAL) 모두 구글과 직접 협력하는 파트너로, 생태계 전반에 걸쳐 급속한 확장이 예상된다”고 평가했다.

플랫폼 사용 지표 또한 긍정적인 신호를 보이고 있다. 디파이 통계 사이트 디파이라마(DeFiLlama)의 9월 18일 기준 데이터에 따르면, 수이의 총 예치 자산(TVL)은 21억 1,600만 달러(약 2조 9,424억 원)로 여름 초 기록한 최고치를 지속 유지하고 있다. 최근 하루 자금 유입 규모는 3,852달러(약 535만 원)로 다소 적었지만, 전체적인 유동성과 생태계 자금은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다.

분석가 칼레오는 "현재 수이가 비트코인 대비에서도 고점을 갱신할 가능성이 있어 보인다"며, 단기 조정 구간을 지나 본격적인 상승 추세에 진입할 가능성을 점치고 있다.

수이의 가격이 현재 정체 구간을 돌파할 경우, 새로운 상승장으로의 전환점이 될 수 있다는 점에서 향후 며칠 간의 가격 움직임은 투자자와 트레이더 모두에게 중요한 판단 기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수이의 급등은 구글과의 제휴 발표로 인한 신뢰도 상승과 플랫폼의 안정성을 반영하고 있으며, 이로 인해 위험 요소를 감수하고 매수에 나서는 투자자들이 증가할 가능성이 크기 때문에 앞으로의 시장 동향이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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