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스파, 사전 채굴 없는 공정한 네트워크로서의 가능성 제시

홈 > 투자정보 > 코인뉴스
코인뉴스

카스파, 사전 채굴 없는 공정한 네트워크로서의 가능성 제시

코인개미 0 154
13da94e7d7acb325289d936dda349a37_1751507870_8121.png


KEF(코리아 이코시스템 파운데이션)의 Junny Ho 전무가 온체인 심포지엄에서 카스파(Kaspa)의 기술적 특징과 성장 가능성에 대해 자세히 설명했다. Junny Ho 전무는 10일 서울 강남 조선 팰리스 호텔에서 발표한 기조연설에서 "카스파는 비트코인과 유사한 작업증명 방식이지만, 초당 10개의 블록을 처리할 수 있는 고성능 레이어 1 네트워크로, 사전 채굴 없이 공정하게 출시됐다"고 강조했다.

그는 한국 시장의 디지털 자산 및 결제 관련 법률에 대해 언급하며, "한국은 이러한 새로운 금융 생태계를 수용할 수 있는 잠재력이 매우 크다"며 카스파의 국내 거래소 상장과 파트너십 확대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서 그는 카스파의 토큰 구조에 대해 자세히 설명했다. 최대 발행량은 287억 개로 엄격히 제한되어 있으며, 현재까지 92% 이상이 이미 채굴되어 유통되고 있다는 것이다. Junny Ho 전무는 "이더리움이나 솔라나와는 달리 카스파는 무제한 발행 구조가 없고, 시가총액은 20억에서 40억 달러 수준으로 시장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그는 카스파의 기술적 우수성에 대해 "블록DAG 구조는 초당 10블록 이상을 처리할 수 있으면서도 보안성을 유지한다"며, "휴대폰으로도 채굴이 가능하여 누구나 손쉽게 참여할 수 있는 탈중앙화 생태계를 지향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는 일부 네트워크가 요구하는 높은 하드웨어 사양과는 근본적으로 다른 접근법이라는 것이다.

Junny Ho 전무는 카스파의 연구 기반에 대해서도 언급하며, "하버드대 요나탄 솜폴린스키 박사의 연구는 이더리움의 합의 설계에 큰 영향을 미쳤으며, 카스파는 이러한 연구를 계승하고 발전시킨다"고 설명했다. 또한, 그는 IOTA 출신의 한스 무그와 글로벌 연구 팀이 카스파의 합의 알고리즘과 영지식 증명 기술을 발전시키고 있다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카스파 재단의 비전을 소개하며, "재단은 단기적인 토큰 판매보다는 장기적인 연구와 커뮤니티 중심의 성장을 추구한다"며 "한국의 뛰어난 금융 및 기술 환경 속에서 의미 있는 협력 모델을 형성하고 싶다"고 강조했다. 이러한 비전은 온체인 금융의 미래를 앞당기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온체인 심포지엄은 웹3의 핵심 주제인 '온체인 금융의 미래'를 논의하기 위한 자리로, 전통 금융과 블록체인 기업이 함께 전략을 공유하는 플랫폼이다. 이번 발표를 통해 카스파가 미래 금융에서 어떤 역할을 하게 될지를 예상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

media&token=5baaac21-924f-4e81-9cd5-b5c12c622e77
0 Comments

공지사항


모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