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BTC) 랠리, 50일 이내 정점 도달 가능성…2026년 하락장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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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BTC) 랠리, 50일 이내 정점 도달 가능성…2026년 하락장 예고

코인개미 0 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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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BTC)을 포함한 암호화폐 상승장이 약 50일 후에 정점에 이를 것이라는 분석이 주목받고 있다. 주요 암호화폐 분석가들은 현재 비트코인의 95%가 정점 구간에 진입했다고 평가하며, 이번 시장 상승이 곧 막바지에 접어들 가능성이 높다고 경고하고 있다. 이러한 분석은 과거 강세장 기간의 데이터를 기반으로 하고 있다.

특히, 유명 암호화폐 분석가 CRYPTO₿IRB는 이번 랠리의 마지막 고비가 2025년 10월에 도달할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이 주장은 비트코인이 과거 사이클에서 저점 대비 약 1,060에서 1,100일 사이에 최고점에 도달했던 사례를 바탕으로 하고 있으며, 현재가 조정이 발생하는 전통적인 3분기(Q3) 구간과 일치한다고 덧붙였다.

현재 비트코인 반감기 이후 503일이 경과했으며, 일반적으로 반감기 후 518에서 580일 사이에 고점이 형성된다는 점에서도 이날 CRYPTO₿IRB는 “고점 구간의 77%에서 86%까지 소화한 상태”라고 언급하며, 시장이 결국 고온 영역(hot zone)에 도달했다고 주장하였다.

이와 관련해, 최고점 이후에는 높지 않은 비율로 급격한 하락이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는 점도 주목할 필요가 있다. 과거 시장에서는 피크 이후 370일에서 410일 사이에 비트코인이 70%에서 80%까지 하락했던 사례가 있으며, 2026년 하락장의 가능성은 거의 확정적이라는 분석이 지배적이다. 특히, 2021년의 강세장에서는 9월에 조정이 발생한 후 11월에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지만, 이듬해 상반기에 72%의 폭락을 경험한 바 있다.

ITC 크립토의 창립자 벤자민 코웬(Benjamin Cowen)은 “반감기 이후 9월은 보통 중간 저점으로 평가되며, 이후 반등하여 4분기 고점을 형성하는 패턴이 반복된다”고 설명하며 이번 사이클이 과거와 유사한 흐름을 이어갈 것이라고 예측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번 사이클은 과거와 본질적으로 다르다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다. ETF 승인, 기관의 자금 유입, 기업의 자산 분산 등 제도권 채택이 확대되면서 개인 투자자 중심의 과거 상승과는 성격이 다르다는 것이다. 특히, 미국 정부에서 암호화폐에 우호적인 입장을 보이고 있는 점도 과거의 상승기와는 차별화된 요소로 작용하고 있다. 추가로, 미국 연준이 금리 인하를 고민하고 있는 가운데, 단기적으로 유동성 공급에 긍정적인 역할을 할 가능성이 있다는 주장도 이어지고 있다.

한편, 현재 비트코인 가격은 최근 2주 동안 10만 7,500달러에서 11만 2,500달러 사이의 통합 국면을 보이고 있다. 최근 10만 9,500달러까지 하락하였던 비트코인은 현재 11만 2,200달러로 반등하였으며, 시장의 흐름은 주말까지 뚜렷한 방향성을 보이지 않는 조용한 상태를 유지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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