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더리움 현물 ETF, 4일 연속 자금 유출…피델리티 FETH 대규모 이탈

홈 > 투자정보 > 코인뉴스
코인뉴스

이더리움 현물 ETF, 4일 연속 자금 유출…피델리티 FETH 대규모 이탈

코인개미 0 151
13da94e7d7acb325289d936dda349a37_1751507870_8121.png


이더리움 현물 ETF 시장이 최근 4거래일 연속으로 자금 유출을 기록하며 투자자들의 심리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 4일 기준, 소소밸류의 집계에 따르면 이더리움 현물 ETF 시장에서 총 1억6741만 달러(약 2331억원)의 순유출이 발생했다. 이는 지난 8월 29일에 기록된 -1억6464만 달러, 9월 2일의 -1억3537만 달러, 9월 3일의 -3824만 달러에 이은 연속적인 자금 이탈 현상으로, 투자자들의 우려를 더욱 키우고 있다.

특히, 이날 블랙록의 ETHA ETF가 1억4880만 달러의 순유입을 기록했으나, 피델리티 FETH에서는 무려 -2억1668만 달러가 유출되는 등 총 7개 ETF에서 자금이 이탈하는 모습을 보였다. 비트와이즈 ETHW는 -4566만 달러, 그레이스케일 ETHE에서는 -2644만 달러가 빠져나가며 측정된 수치는 매우 우려스러운 상황이다. 반에크의 ETHV도 -1722만 달러, 그레이스케일 미니 ETH는 -644만 달러, 인베스코 QETH는 -213만 달러, 플랭클린 템플턴 EZET에서는 -162만 달러의 자금이 유출됐다. 이런 현상은 닷새 이상의 지속적인 자금 이탈세를 형성하며 전체적인 자금 유출세를 강화시켰다.

이더리움 현물 ETF의 누적 순유입 규모는 131억7000만 달러에 이르고 있으며, 이날 총 거래대금은 26억2000만 달러로 집계됐다. 거래대금이 가장 높은 ETF는 블랙록 ETHA로, 20억7000만 달러를 기록하며 시장의 중심에 서 있었다. 그 뒤를 이어 그레이스케일 ETHE와 피델리티 FETH가 각각 1억9414만 달러와 1억9176만 달러의 거래대금을 기록했다.

현재 이더리움 현물 ETF의 총 순자산 규모는 277억8000만 달러로, 이는 전체 이더리움 시가총액의 5.34%에 해당한다. ETF별 순자산 규모가 가장 큰 것은 블랙록 ETHA로 161억6000만 달러, 그레이스케일 ETHE가 45억6000만 달러, 피델리티 FETH는 31억1000만 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이에 따라 이더리움 현물 ETF 시장의 자금 흐름이 단기적으로 약세를 보이고 있으며, 이러한 현상은 향후 시장의 투자 심리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투자자들은 자금 유출의 원인과 향후 이더리움의 가격 움직임 등을 면밀히 주시할 필요가 있다.

media&token=5baaac21-924f-4e81-9cd5-b5c12c622e77
0 Comments

공지사항


모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