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위 트레이더가 선택한 암호화폐, TUT와 MORPHO가 롱 포지션에서 최고 비율 기록
최근 코인글래스의 데이터에 따르면, 암호화폐 선물 시장에서 상위 트레이더들이 TUT와 MORPHO에 대해 높은 롱 포지션 비중을 보이고 있습니다. 특히 TUT는 달러 마진에서 86.9%라는 높은 비율을 기록하며, MORPHO 또한 85.3%로 뒤를 이었습니다. 이러한 트렌드는 암호화폐 시장의 향후 방향성을 가늠하는 데 중요한 지표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비트코인의 경우, 달러 마진 기준으로 64.31%의 롱 포지션 비율을 기록했으며, 이는 전일 대비 0.05%포인트 상승한 수치입니다. 코인 마진 기준에서도 62.83%로 상승세를 보이며 매수 우위가 지속되고 있습니다. 이더리움은 더욱 두드러진 모습을 보이며, 달러 마진이 75.18%로 0.21%포인트 상승했고, 코인 마진은 75.92%로 5.43%포인트 큰 폭의 상승을 보였습니다.
XRP는 달러 마진에서 65.52%로 1.34%포인트 증가했으며, 코인 마진은 72.89%로 0.76%포인트 상승했습니다. 다시 말해 XRP는 강한 매수세를 지속하고 있습니다. 솔라나 또한 달러 마진에서 68.93%, 코인 마진에서 72.61%를 기록하며 전반적으로 꾸준한 롱 포지션 흐름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반면, 도지코인은 달러 마진이 73.83%로 저소득 추세를 보였으나 여전히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코인 마진은 63.96%로 소폭 증가해 비교적 안정적인 매수세를 나타냅니다. 이와 같은 데이터를 근거로 상위 트레이더 계좌 측면에서도 비트코인은 달러 마진에서 롱 비중이 59.58%로 0.59%포인트 증가했으며, 코인 마진에서는 67.99%로 경미한 하락세를 보였습니다.
이더리움의 경우, 달러 마진은 62.53%로 3.08%포인트 소폭 하락했지만, 여전히 꽤 높은 수치입니다. XRP는 달러 마진에서 70.50%로 1.92%포인트 상승하며 강한 롱 전환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솔라나는 달러 마진 74.95%로 하향세를 보였으나, 코인 마진에서는 88.42%로 증가하여 여전히 강한 상승 심리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달러 마진 시장(U 시장)과 코인 마진 시장(C 시장)의 분석에 따르면, U 시장은 주로 기관 투자자들이 선호하는 안정적인 수익을 추구하는 세그먼트이며, 단기 거래와 헤징에 활용됩니다. 반면, C 시장은 암호화폐 강세론자나 장기 보유자들이 레버리지를 통해 자산을 증가시키려는 경향이 있습니다. 강세장에서는 C 시장의 미결제약정이 늘어나는 경향이 있으며, 이는 시장의 낙관론을 나타냅니다.
결론적으로, 이번 상위 트레이더들의 거래 패턴은 앞으로의 암호화폐 시장 전망을 가늠하는 주요한 지표로 작용할 것으로 보입니다. 특히 TUT와 MORPHO의 높은 롱 포지션 비율은 그들 외에도 다른 암호화폐의 잠재적인 투자 성향을 더욱 부각시키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