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urbit, 300만 달러 규모 보상 이벤트 재개… 팀 경쟁 형 ‘선물 워’ 주목
글로벌 암호화폐 거래소 Ourbit이 300만 달러(약 45억 원) 규모의 보상을 바탕으로 한 이벤트를 다시 시작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이벤트는 이용자가 참여하는 게임과 팀 기반 경쟁을 통해 거래 활성화를 도모하는 전략을 채택하고 있다.
Ourbit은 ‘코스믹 휠 시즌2: 스프링 챕터’를 3월 30일 12시부터 4월 20일 11시 59분(UTC+8)까지 진행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번 행사는 주로 ‘포춘 드로우’와 ‘선물 워(The Futures War)’의 두 축으로 나뉘며, 전 세계의 트레이더들이 참여할 수 있다.
포춘 드로우는 카드 수집과 랜덤 보상이 결합된 프로그램으로, 총 50만 달러(약 7억 원)의 보상이 걸려 있다. 카드 수집 보상은 세 가지 단계로 구분되며, 각 단계당 10만 달러씩 지급된다. 이용자는 친구를 초대하거나 현물 및 선물 거래를 진행, 자산을 보유하고 신규 가입 미션을 수행함으로써 추첨 기회를 받을 수 있다. 모든 카드 종류인 ‘O·U·R·B·I·T’ 6종을 모으면 해당 단계의 보상을 누릴 수 있다.
랜덤 보상도 별도로 운영되며, 모든 추첨 과정에서 카드가 제공되고, 추가로 USDT와 선물 보너스 등 총 20만 달러 규모의 보상이 랜덤으로 지급된다. Ourbit의 자체 NFT인 ‘ourbie’를 보유한 이용자들은 보다 많은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이벤트의 핵심인 ‘선물 워’는 팀 단위의 거래량 경쟁으로 진행된다. 거래소의 전체 거래 규모에 따라 보상 풀이 점진적으로 확대되며, 최대 250만 달러(약 38억 원)까지 증가할 수 있다. 참가자는 팀을 직접 만들거나 기존 팀에 참여할 수 있으며, 보상은 상위 50개 팀에게만 분배된다. 팀은 최소 5명으로 구성되어야 하며, 팀장에게는 20%, 나머지 80%는 개인의 기여도에 따라 배분된다. 팀은 공적인 형식과 비공식적인 형식으로 나뉘며, 일단 구성된 팀은 해체나 탈퇴가 금지된다.
Ourbit은 신규 이용자를 위한 미션과 NFT 보유자들에게 특별한 혜택을 제공하면서 참여를 더욱 세분화하는 전략을 도입했다. 이 이벤트는 단순한 보상 이벤트를 넘어 ‘게임화된 거래 경험’을 제공하겠다는 취지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업계 전문가들은 이러한 보상형 캠페인이 단기적인 거래량 확대뿐만 아니라, 이용자 충성도를 높이는 데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팀 기반의 경쟁 구조가 커뮤니티 간의 결속력을 증가시키는 요소로 작용할 것이라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마지막으로 Ourbit은 암호화폐와 전통 금융 자산을 통합한 거래 환경을 만들고 있으며, 이번 이벤트 또한 다양한 자산군을 포괄하는 참여를 유도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