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입 제한 속에서 XRP에 자금 집중…BTC와 ETH는 소폭 유출

홈 > 투자정보 > 코인뉴스
코인뉴스

유입 제한 속에서 XRP에 자금 집중…BTC와 ETH는 소폭 유출

코인개미 0 12
13da94e7d7acb325289d936dda349a37_1751507870_8121.png


최근 암호화폐 시장에서는 자금 유입이 제한된 상황 가운데 XRP에 대한 선택적 매수 움직임과 함께 완만한 자금 이동이 포착되고 있다. 26일 오전 10시 40분 기준으로 크립토미터에 따르면, 지난 5시간 동안 암호화폐 시장에 유입된 자금은 총 1,015만 달러에 달하며, 이 중 달러화(USD)가 1,015만 달러, 원화(KRW)가 200만 달러, 브라질 헤알(BRL)이 106만 달러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날 암호화폐 시장의 자금 흐름을 살펴보면, 달러 자금은 이더리움(ETH)으로 약 535만 달러, 비트코인(BTC)으로 224만 달러가 이동하면서 나타났다. 특히 테더(USDT)의 경우 1,306만 달러, 스테이블코인 USDC에서는 946만 달러가 여러 암호화폐로 분산됐다. 흥미롭게도 USDT의 자금 중 절반 가량은 비트코인으로, USDC는 대부분 XRP로 전환된 것으로 분석된다.

주요 암호화폐의 자금 유입 현황을 보면, XRP는 1,133만 달러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으며, 그 뒤를 이어 이더리움이 766만 달러, 비트코인이 649만 달러, 온도파이낸스(ONDO)와 지캐시(ZEC)도 각각 162만 달러와 137만 달러의 자금을 유입했다. 반면, 자금 유출 흐름에서는 비트코인에서 279만 달러, 이더리움에서 109만 달러가 빠져나간 것으로 집계된다.

솔라나(SOL)와 타오(TAO), 로보(ROBO)에서도 각각 215만 달러, 124만 달러, 118만 달러가 유출되었으며, WBETH에서는 약 8만8,000달러의 규모가 빠져나갔다. 이외에도 수이(SUI), 에이다(ADA), 아발란체(AVAX) 등에서도 소폭의 매도세가 확인되었다.

또한 이날 테더(USDT)에는 906만 달러가 유입되었으며, 이 중 248만 달러는 달러화로 환전돼 빠져나갔다. 반면, USDC에는 309만 달러가 유입되어 안정적인 거래세를 유지하고 있다. 법정화폐 간에서는 달러화로 413만 달러, 원화로 103만 달러가 현금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기본적으로 자금 유입이 제한된 상황 속에서 XRP에 대한 선택적 매수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는 점은 시장 참여자들의 관심을 나타내고 있다. 상대적으로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은 일부 유출이 발생하며 단기적인 조정세를 보이고 있다. 이러한 현상은 투자자들이 더욱 높은 수익을 추구하기 위해 다양한 암호화폐로 자산을 분산하거나 선호도를 바꾸고 있다는 신호로 해석될 수 있다.

media&token=64ea2fa3-18fc-4c6d-8ae4-4d697f432ce0
0 Comments

공지사항


모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