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굴 없이 비트코인 보상 받는 ‘에버라이트’, 새로운 모델 등장
비트코인(BTC) 획득 방식이 변화하고 있다. 전통적인 비트코인 채굴에는 고가의 장비와 복잡한 트레이딩 기술이 필수적이었으나, 이러한 공식은 점점 흔들리고 있다. 특히 2026년이 시작되면서 ‘패시브 수익’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사용자들이 더욱 가볍고 손쉽게 비트코인을 수익으로 창출할 수 있는 모델이 등장했다.
바로 비트코인 에버라이트(Bitcoin Everlight) 프로젝트다. 이 혁신적인 프로젝트는 물리적 장비 없이 디지털 플랫폼에서 네트워크 검증에 참여할 수 있도록 허용한다. 이용자는 단순히 이 시스템에 참여함으로써 비트코인 네트워크 확장에 기여하게 되고, 그 대가로 실제 비트코인 보상을 받을 수 있는 구조다. 이는 기존의 채굴 방식에 비해 GAN 진입 장벽을 크게 낮춘 혁신적 접근이다.
비트코인 에버라이트는 ‘에버라이트 샤드(Everlight Shard)’라는 새로운 단위를 통해 분산된 인프라에서 거래 검증을 수행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 시스템은 전통적인 채굴 방식보다 포괄적이고 접근하기 쉬운 방법으로, 별도의 장비 없이도 네트워크 처리에 기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렇게 함으로써 비트코인은 글로벌 결제 수단으로서의 속도와 확장성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실행 레이어 역할을 목표로 하고 있다.
에버라이트의 참여 방법은 간단하고 직관적이다. 사용자는 먼저 이 프로젝트 토큰을 확보한 뒤, 일정 기준에 도달하면 ‘샤드’가 자동으로 활성화된다. 활성화된 샤드는 글로벌 네트워크에 연결되어 비트코인 거래 처리에 참여하며, 그 과정에서 발생하는 수수료의 일부를 BTC로 보상받는다. 특히 이 시스템은 기술적 복잡성을 제거하여, 별도의 장비 설치나 복잡한 설정 없이도 가능하다는 점에서 사용자들이 쉽게 이해하고 참여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준다.
검증 참여는 세 가지 등급으로 나뉘며, 각각의 최소 참여 금액은 다음과 같다. Azure 샤드는 약 500달러, Violet 샤드는 약 1,500달러, Radiant 샤드는 약 3,000달러로 설정되어 있지만, 최소 50달러부터 참여가 가능하다. 초기 참여자는 ‘비활성 샤드’로 시작하며, 500달러 기준에 도달하면 자동으로 활성화되어 실제 검증 역할을 수행할 수 있다.
가장 중요한 점은 보상이 자체 토큰이 아니라 비트코인(BTC)으로 지급된다는 것이다. 이는 새로운 토큰에 비해 가격 변동성이 적은 자산으로, 보다 높은 신뢰성과 유동성을 보장하는 차별화된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이 프로젝트는 보안 측면에서도 신뢰를 확보하기 위해 국제 표준 ‘ISO/IEC 270001’을 충족하였고, 스마트 계약은 외부 감사를 통해 안전성을 입증하였다.
현재 비트코인 에버라이트는 1단계 프리세일을 진행 중이며, 초기 토큰 가격은 0.0008달러(약 1.2원)으로 책정되어 있다. 약 4일 후 다음 단계로 넘어가면 가격은 0.0010달러로 인상될 예정이다. 초기 단계에서 동일한 금액으로 더 높은 검증 파워를 확보할 수 있어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상황이다.
비트코인 생태계가 확장 국면에 접어들면서, 단순한 자산 보유를 넘어 ‘네트워크 참여형 수익 모델’이 새로운 투자 트렌드로 자리 잡고 있다. 비트코인 에버라이트가 이러한 변화의 흐름을 이끌어 갈 수 있을지에 대한 시장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