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벨, 앱토스 생태계에서 퍼포추얼 DEX로 메인넷 출시…포인트 프로그램도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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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시벨, 앱토스 생태계에서 퍼포추얼 DEX로 메인넷 출시…포인트 프로그램도 시작

코인개미 0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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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Decibel(디시벨)은 앱토스(Aptos) 생태계에서 무기한 선물 중심 탈중앙화 거래소(DEX)를 정식 출시하며, ‘Amps’ 포인트 프로그램 시즌1을 함께 가동했다. 메인넷 출시 직후 Decibel은 하루 평균 100만 건이 넘는 거래가 이뤄지는 테스트넷의 성공적인 결과를 기반으로, ‘온체인 투명성’ 및 ‘실사용 기반 인센티브’를 통해 경쟁이 치열한 퍼포추얼 DEX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입했다.

디시벨은 앱토스 랩스(Aptos Labs)의 지원을 받아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 메인넷 출시 이후, 총 거래량은 약 640만 달러(한화 약 91억6800만원)를 기록했고, 총예치금(TVL)은 5700만 달러(약 816억5300만원)에 달한다. 이는 디파이(DeFi) 분야의 중요성과 디시벨의 시장 잠재력을 잘 보여주는 지표라고 할 수 있다.

Decibel은 중앙지정가주문서(CLOB) 모델을 채택하여, 자동화 마켓메이커(AMM) 기반 DEX와는 다른 전문 트레이더 친화적인 거래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CLOB 구조는 전문 트레이더가 익숙한 지정가 주문 방식을 활용하여 트레이딩 편의성을 높이는 방향으로 설계되었다. 더불어, Decibel은 온체인 리스크 엔진을 통해 자동적 청산 및 리스크 관리 기능을 블록 탐색기로 검증 가능하다는 점을 강조함으로써 사용자 신뢰도를 구축하고 있다.

특히 Decibel은 X-chain 계정을 통해 이더리움과 솔라나에서도 자금을 예치할 수 있게 해 체인 간 자금 이동 장벽을 낮추는 전략을 도입했습니다. 이로 인해 초기 유동성을 더욱 확보하고 사용자 유입을 증가시키려는 목적을 가지고 있다. 테스트넷 기간 동안 일일 평균 13만명의 활성 이용자와 하루 100만 건 이상의 거래가 발생하며 편리한 거래 환경을 제공한 경험이 이를 뒷받침하고 있다.

퍼포추얼 DEX 시장에서는 2023년 2월 한 달 동안 거래 규모가 7300억 달러에 달해, 여전히 디파이의 핵심 트래픽을 이끌고 있다는 사실이 주목받고 있다. 지난해 10월에는 1조3700억 달러로 정점을 찍은 바 있으나, 최근 들어 거래량은 다소 둔화되고 있어 여전히 경쟁적 우위를 차지하기 위한 신뢰성과 유동성을 확보하는 것이 중요해졌다.

디시벨의 브라일리 왓틀리(Brylee Whatley) 대표는 인센티브가 사용자를 끌어들이는 도구일 뿐이라고 강조하며, 진정으로 트레이더를 붙잡는 것은 거래 시스템에 대한 신뢰라고 말했다. 그는 Decibel이 제공하는 인프라 및 청산 로직의 투명성을 바탕으로, 진지한 트레이더들이 자신 있게 자본을 투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고 덧붙였다.

앞으로 Decibel은 퍼포추얼 DEX 이후, 토큰화된 실물 자산(RWA) 분야로의 확장을 계획하고 있다. 그는 국채, 주식, 원자재 등의 토큰화된 RWA를 담보로 활용하여, 크립토 포트폴리오로 주식 포지션에 증거금을 대는 새로운 형태의 거래 모델을 상상해볼 수 있다고 말했다. 이는 전통 브로커리지에서는 실현할 수 없는 교차담보 효율성을 제공할 것이라는 점에서 차별 미적인 요소로 평가된다.

결국, 디시벨의 향후 성과는 퍼포추얼 DEX 시장에 있어서 온체인 투명성을 기반으로 한 거래 경험이 실제로 유동성 확보에 얼마나 기여할 수 있을지, 그리고 실사용 기반의 Amps 포인트 프로그램이 단기적인 유입을 넘어 지속적인 거래로 이어질 수 있는지가 핵심이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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